특별히 선별한 애들도 아니고 걍 끌려온 애들임.

그냥 상관이 죽이라고 해서 죽인 사람들이지

시키는대로 한 군인일 뿐임

수백만을 죽인 아이히만이 이스라엘 법정에서 자신을 변호한 논리이자 현재에도

사회나 학교, 직장, 가정 같은 일상에서도 직장 상사나 선배, 상급생, 부모, 손위형제, 친구 등의 명령으로

부정을 저질러 놓고는 회피용으로 쓰는 논리

"명령에 따랐을뿐"

저 사람도 피해자임

대가리 총맞았나 군인한테 지랄임? 뒤진 대머리만욕하면되지

반성안한 개새끼들한테 지랄이지 충분히 반성할시간이 넘쳤는데 안하는 개새끼들 욕하는것뿐. 니가 뭔대 지랄이여 난 친척중에 518 피해자 있는데 뒤진대머리 씹새랑도 다 욕하고 반성안한 씹새끼들도 욕할라니까 꺼져라

잘살다 죽은놈들 생각하면 진짜

평생 반성도 안하고 잘살다 뒤진다음 후손도 잘사는 애들 수두룩할걸

박하사탕보면 제정신은 아닌 시대였음

일부로 다른 곳으로 쐈는데 ㅠㅠ

사과해도 몰래 만나서 사과하지 주위의 눈빛이 달라질게 얼마나 무섭겠냐

자기들은 이 사람들은 빨갱이니 죽이란 명령을 받은 군인인데…

그것까진 안갈테고 명령불복종으로 엮일듯. 저시절이면 잘못된 명령을 거부한다는 것 자체를 못했으니

저 시절에 전남지역 어디 경찰서장인가가 계엄군 강경진압 명령에 불응했다가 고초 많이 겪으셨다고 들었음

안병하 경무관 당시에 대부분의 경찰들처럼 이런저런 티끌이 있던 분이시지만 사람으로서의 양심은 지키신 분

티끌은 또 뭐여 ㅋㅋ

그놈의 대부분의 경찰타령 ㅉㅉ

뭐 그당시에는 경찰 아닌게 선량한시민 기준이었나보지?

"첫 부임인 부산 중부경찰서장 시절에는 부패한 경찰관들의 비리 장부를 발견하고 그것들을 한데 모아 모두 불에 태워버리며..." 이게 티끌아니면 뭐임?

이 녀석들은 빨갱이다. 총기를 탈취하여 총기를 가지고 있다. 연기에 속지마라. 같은 말 계속 듣고 저 곳에 갔다면 나도 같았을 것 같다

맞말추. 나도 그렇게 알고있음. 진짜 피해자 계엄군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계엄군도 있었지. 두 그룹은 구분할 필요는 있음

총을 쏘니까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거 아님?

그럼 얌전히 맞거나 고문당해서 죽어야함?

교도소는 왜 수차례 습격하고 엠비씨 건물 폭파 협박에 방화까지 하고 그 많은 무기고는 한번에 수십 곳을 어떻게 시위대가 털었으며 그 위치는 어떻게 안 거임?

예비군이나 기타 루트로 토박이들 다 모여있으면 알 사람은 다알지 않음?

그리고 교도소 습격은 선동에 가깝다가 팩트 아님?

https://namu.wiki/w/%EA%B4%91%EC%A3%BC%EA%B5%90%EB%8F%84%EC%86%8C%20%EC%8A%B5%EA%B2%A9%20%EC%A1%B0%EC%9E%91%20%EC%82%AC%EA%B1%B4

오 그랬구나. 나는 싸우자는게 아니라 그냥 진짜 궁금했어. 교도소 습격은 내가 잘못 알았던 부분이네. 근데 무기고 수십 곳 동시에 습격한 거는 어떻게 한건지 모르겠다

그래서 무슨말을 하고 싶은거임? ㅋㅋ

조금만 찾아보면 님이 좋아하는 사실들 다 나오는데

혹시 병신이야? 싸우자는게 아니라 그냥 진짜 궁금했어. 싸우자는 말을 해놓고 아니라고 하는건 내가 잘못 알았던 부분이네. 근데 못배운 새끼처럼 시치미떼는 습관은 어떻게 한건지 모르겠다

518이라서 봐주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