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아닌지 오래됨 딱지만 삼성 프랑스 자동차 (푸조, 시트로엥 같은거)

이젠 딱지도 삼성 아님

사명도 르노코리아고 앰블럼도 본토 앰블럼으로 바꿈

그럼 사실상 외국차야 ? 저건 KC 마크 박고옴 ? ㅋ

생산 조립 공장이 부산에 있음, 그래서 국산가격 + 국산AS 가능한 외제차임

나도 QM6 잘만타고있고 qm6 풀체인지 하이브리드만 기다리는중인데 여기 현기 무지성 빠돌이들 꽤 보이네 ㅋㅋ 이렇게 제살 파먹는거보단 경쟁사가 차를 잘만들어줘야 현기가 정신차린다는걸 모르나 ㅋㅋ 아니면 현기 영맨들이 개드립을 많이하나

그니까 경쟁사가 차를 잘만들어줘야하는데 이게 과연 잘만든차냐고ㅋㅋㅋㅋ

지금 몇년째 팔아온 현대코나랑 성능차이도 별로 안나는구만 얘가 스팩상 코나나 아이오닉5에 비해 장점이 뭐가있는데

특장점을 비교하자는게 아니라 같은 체급에 같은 가격대로 충분히 퍼포먼스만 보여줘도 견제가 되는거 아니야? 자국 자동차 브랜드가 원래 자국엔 유리한 정책 받을수 있는것도 맞고 여러가지 장점은 있겠지만 그렇게 무지성으로 빨아주니까 유투브보면서 조립하고 해외 수출용 자국 판매용 따로 만들고 옵션장난질 하는거 아니겠어? “특장점이 없으면 무조건 까야지” 가 아니라 현기에 비해 얼마나 딸려서 욕하냔거임 이렇게 쓰는 너는 르노차 실제로 운전대 잡고 운전도 안해봤을 가능성이 농후해 보이고 아니라면 니가 현실적으로 느낀 단점을 말해보셈 차종이랑

단순히 차가 좋다고 소비자들은 사는게 아니라 그 모델의 옵션이나 가격을 모두 종합해서 구매를 하는데 과연 세닉이 국내 출시했을떄 그럴 어필할 장점이 있냐고 내가 물어봤잖아

같은 체급에 충분한 퍼포먼스가 보인다고 하기엔 세닉의 경우에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데 휠베이스가 짧아 실내 공간도 좁고, 그리고 출력도 200마력으로 코나와 비슷한데, 배터리 대비 주행거리도 코나에 비해 압도적으로 적은상태라서 현대 전기차를 견제가 될지 모르겠네. 가격도 유럽에 대비해서 얼마나 싸질지는 아직 모르지만 클리오 깡통사양을 2000에 팔았던 르노가 딱히 기대되진않네

글고 현실적인 단점은 실차주들이 신나게 말할꺼라 필요없을것같네ㅋㅋㅋ 자고로 안타봤어

내 댓글에 대댓달길래 내 논점에 이어서 대답하는줄 내 논점은 “르노 타보지도 않았으면서 어디 유투브나 주위에서 하는말 듣고 선입견 갖고 무지성 디스하고 차악이라는 방패들고 현기 빨아주는 뇌비어있는 일부 사람”을 대상으로 한말이고 너말대로 기본 옵션, 시트 포지션, ADAS 등 현기가 압도적으로 좋은건 그동안도 꽤 많았음 근데 내가 저차를 잘 몰라서 논외로 빠져서 미안한데 독삼사 차가 현기에 비해 옵션이 좋고 시트포지션이 좋아서 잘팔렸다고 생각하진 않음 오히려 옵션보다 디자인을 먼저 고려하는 소비자도 엄청 많고, 브랜드가 가진 아이덴티티,헤리티지가 주는 매력, 개성에 빠져 구매하는 사람도 많은데 적어도 르노는 기본적인 “패밀리룩” 안에서 안전성+편의성을 고려해 디자인을 업그레이드 해왔던 반면 현대기아는 4년 혹은 3년마다 껍데기를 싹 바꿔서 기존에 차산 사람들을 기만했다고 생각함 최근 대한민국 국산차 판매 1위인 그랜져가 각그렌져 시절 “성공하면 사는 차” 이미지로 시작한 이래로 그 정체성이 유지 되었는지만 봐도 답 나오지 근데 이런 여러가지 요소를 다 배재하고 “르쌍쉐”로 묶어서 마케팅한 현기나 그거를 중립기어 안박고 그대로 믿고 무지성 혐오하는 애들이나 똑같는 사람이라고 생각함

독삼사의 헤리티지가 어떻게 쌓아왔다생각해? 모두다 성능에서 나온거야, 성능이 어느정도 바탕이 되어야 이미지가 생기고 다른게 부족해도 그 브랜드성으로 소비자가 구매를 해주는거지

근데 지금 저차만 봐도 성능이 확실히 뒤떨어지는데 르노에 대한 좋은 이미지가 어떻게 생겨. 게다가 한국현지화보단 전혀맞지않는 프랑스스타일 차를 계속 출시하면서 이미지가 나락으로 갔잖아. 현대차가 계속해서 이미지를 바꾸며 브랜드성을 버렸지만 그것을 보충할만한 상품성을 무장해서 출시했고 차의 승차감부터 옵션까지 모든걸 한국인 취향대로 맞춰 출시했기에 지금의 판매량이 나올수있게된거지.

르노도 좋은 상품성을 갖고있지 근데 그건 프랑스사람들이 원하는 좋은 코너링 능력과 이에따른 단단한 승차감이지 한국사람들이 원하는 부드러운 승차감과 옵션이 아니야 당장 sm6만 봐도 토션빔이 탑제된건 문제없어 프랑스사람들 입장에선 승차감이 단단하다 해도 잘돌고 주행성능 문제없으니 괜찮은거지 근데 우리나라는 승차감도 신경쓰고 과속방지턱이 많다보니 이 토션빔이라는 선택은 르노를 관짝에 못질한셈이 된거지

네가 한말이 다 맞는말이긴 한데 내 요점은 너처럼 팩트 기반으로 비교 해보고 선택을 현기로 결정한 사람이 아니고 아무것도 모르고 무지성으로 빨거나 까는 애들 대상으로 한말이고 재미있는 사실은 BMW를 지금의 이미지를 갖게한 7시리즈가 토션빔 달던 시절에는 “비엠”이라 빨아줬다고 타보지도않고 근데 지금은 에스엠식스가 토션빔인데 개량형 달고 나오거나 뉴 에스엠식스는 승차감 전부 개선 됐음에도 이미 박아둔 선입견으로 욕하잖아 이런 얕은 지식으로 다 아는거마냥 키보드치고 다니는 워리어들, 당장 홈플러스 이마트에 큐엠식스 매층마다 널려있는데 그 차주한텐 한마디도 못하면서 “내가 아는거 나왔네? 아는척해야지~” 하고 뇌비우고 키보드 치는애들을 혐오하는것임

슴식이 개량형 토션빔은 쓰레기가 맞아... 현기는 같은차종에 멀티링크들어간다고

직접 타보기전까지 xm3하브는 뇌피셜상 최고의 자동차였는데 시승후 개같이 기각시키고 k5샀음

소형 suv랑 중형 세단과 비교하는것부터가 말도안되지만 xm3랑 sm6 페리 모델이랑 아예 다른차인데 xm3를 타보고 어떻게 sm6 승차감을 논함? 나는 둘다 타봤는데? xm3는 확실히 좁았음

sm6도 타봤지 방지턱넘을때 대가리 존나흔들리더라 그리고 같은가격대에서 본거니까 xm3하브랑 k5를 비교하지 그돈씨야그냥

sm6 방지턱이 그정도였다고? 신형이? 승차감은 주관이 강하니 너가 그렇다면 그런거지 K5 이쁘더라 안전하게 잘 타고다니셈

소프트웨어 개선된 최근 큐엠은 빠름 니가 탄 차가 구형 qm6 그리고 네비도 옵션 넣었다면 세로형 8.7디스플레이에 T맵 기반이라 요즘 대부분 본다는 핸드폰 네비 안써도 될정도로 좋은데 그게 아니라면 옵션 안넣고 사제 넣으신듯

코나ev 타보기는 함?

타봤겠냐

ㅇㅇ 코나 ev 나오자마자 아빠랑 같이 2대 뽑아서 3년 동안 10만 km 씩 타봄

2년도 안되서 차값 반토막됨 내차산거 2년정도만에 반토막됨

르노 그정도였음?? 좀 심한데;

르노 감가 좀 쎄단건 알았는데 이정도인줄은 몰랐고 국내차랑 비교해서 약 2배나 더 빠름 심지어 주행거리도 2년동안 18000탔는데 반토막임

국내차는 5년정돈 타야 신차 5천주고샀던게 2500~3000사이됨

??? 르노 감가 오지긴하는데

어떻게 팔아먹었길래

2년 만팔천탄게 반토막이나냐

크게 하자라고 부를만한 사고 낸거아님??

내가 20년식 8만탄 xm3 1.3 re를 최근에 반토막에 넘겼는데

사고난적없고 셀프세차로 잔스크레치없이 빡세게 관리함 근데도 살때 2800주고 샀는데 지금 예상견적 받아보니 1500정도함

부모님차 아반떼 18년도에 당시 2400정도 주고샀는데 지금 약 1400정도함 이정도면 말 다한거임

내가 잘판거였네 ㄷㄷ

르노 감가 쩌는건 원래 유명했고

현기차도 특정 제품은 감가 잘먹기도하고

아반떼가 감가방어 탑인건 예전부터 유명했어

감가까지 비교대상에 넣어둔거면 사지를 말았어야 된다고봄...

모르고 산거였으면 담에는 더 고민하고 사시고

잘파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