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면 그냥 지식이 부족한 경우가보네

회사 어케 들어감

진짜 존나 신기한게 돈만 있으면 저런애들도 학사취득함

동서 불교는 뭐 그렇다 쳐도

결혼전 동거 불법드립은 진짜 뭐 문제있는거 아님

남이 사주면 보시받은거라 고기 먹어도 된다던데? ㅋㅋㅋ

3번은 문제있음?

석가모니 부처가 육식하지 마라고 한 적 없는데.

20대 초반 응애들 끼리면 뭐 귀여움

뭔 서번트 증후군임??

그냥 지식이 한쪽에 치우친 사람인가

그리고 상식 문제있는 사람이 92년생인가 했는데 아니잖아

제목을 왜 저렇게 써놨어

글도 이상하게 썼고

1. 병신

2. 상병신

3. 좀... 교리에는 정확히 어긋난거는 아닌데... 그렇게 깊게 파고들거는 아니니 애초에 그런 논란 자체가 없게 한식집 가면 왈가왈부할 건덕지가 안생기잖아 왜 사서 고생?

4. 사회성 병신

3번은 잘 모르겠는데 스님들 고기집 와서 고기 잘드시더라고...

글 쓰는 놈도 누구 걱정할 처지가 아닌데..

몰라도 사는데 큰 문제가 없고 일만 잘하면 됐지 뭘 평가까지 하고 앉아있는지ㅋㅋ 저글 쓴놈은 겨우 그런 지식 몇 자 아는거로 옆에 놈 보단 내가 낫지 식의 그릇된 자신감 안 가졌음 좋겠다

근데 스님들 고기 겁나 잘먹음

3이 말이 안됨

거래처 식사자리 병신 후임이 찾았다는데 어딘지 한번을 안물어본다는게

지랄 주작 내 눈앞에 못 데려오면 못 믿음

근데 지능이랑 상식은 큰 관련이 없는 거 같음 친구 중에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가 어디에 있는지 우리나라 지도가 어떻게 생겼는지 경기도 바로 아래가 충청도인지 전라도인지 대략적으로도 모르는 애 있는데 그놈이 의사하고 있음.. 기준금리도 모르는 금융상식이 거의 전무한 애인데도 공부를 ㅈㄴ 잘해서 의사를 하고 있다니까?

조계종이면 육식을 하는 곳과 아닌 곳이 있긴 한데

알아도 일단 물어는 봄

스님이라고 다 육식을 안하는거 아니도 결혼 막는건 아님

종파마다 다름... 종바종

스님한테 돼지갈비집은 에바 아닌가

7호선 타고 출퇴근하는 애가 나한테 4호선도 있어요? 라고 물어본게 ㄹㅇ 충격이였음

올해 92년생 인데 부터 덤앤 더머 인가 싶다... 내년엔 93년생 되냐..?

솔직히 말해서...말한 내용으로 판단할대는 경계선...까지나 갈수 있는건가 싶은데.

뭐 탈북자쯤 되는거아냐?

그냥 억지로 만든 주작썰같음

너무 과함

내 후배면 진짜 말 섞기 싫을듯

92임

1. 모를수도 있제.. 난 뭐 이래저래 뽈뽈 돌아다니니까 알지만 모를수도 있다봄

2. 걍 놀리는거 아님 이건? ㅋㅋㅋ 놀리는건줄 알면 정상범주지 ㅋㅋㅋ

3. 이건 비정상 범주지 ㅋㅋㅋ 모르면 물어보던가 알고있으면 고기를 줘선 안됐던거니까

4. 이건 좀 심각한 민폐수준이네 ㅋㅋㅋ

다양성이 존중받는 세상이다보니 무식도 존중받아야 된다고 하는거지... 무식도 존중은 해야되는거까지는 이해하는데 알려주면 들어야지, 그걸 불쾌하게 여기니... 하.ㅡㅡ

스님들 고기 먹어도됨

맞춤법 + 올해 92년생 보면 본인 얘기를 동료 얘기인척 하고 쓴듯. 솔직한 반응 보려고

걍 전반적으로 사회성도 없고 상식도 없고 센스도 없고. 여친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