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안한게 애초에 라디오 청취나이대가 나이대있는사람+ 일하면서or운전할땐데 굳이 잘하는사람 바꿀필요가 있나 싶음...

안바꿔도 어짜피 줄어들 매체면 줄어들기 마련인데 말이야...

오히려 저렇게되면 트위치 터질때처럼 아예 그시간대 라디오 안듣는사람이 더 많아질꺼같음

김영철 빼곤 이젠 그냥 의리로 듣는다

요즘은 라디오 대신 유튜브 라이브나 인방 틀어놓으니까 더더욱 쇠퇴되는 느낌이기도 함

저 자리에 아이돌 넣는다고 청취율 안올라 갈텐데 그냥 놔두지

젊고 활기찬 사람 좀 와라

근데 라디오 꾸준히 하는게 힘들어보이긴함;; 스케쥴이..그시간에 쉬는날 거의없이 딱 맞춰서 라이브로 하다보니;;

옛날에 스위트박스 무슨 아나운서 분이 하셨던거 같은데 매일밤 듣다가 잠드는게 낙이였는데 이후에 유인나로 바꼈었나? 아마

어떻게 환갑이냐

라디오 평소에 듣지도 않던 사람들이 계속 쓰지~ 그냥 두지 뭐 이러고 자빠졌냐.. 라디오도 영리를 추구해야 계속 사업을 영위해 갈 수 있지 뭔 자선 사업하는 것도 아니고 개혁 좀 해보겠다는데 평소에 듣지도 않던 사람들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거 보니까 좀 역겹네

이대로 가면 컬투도 문 닫는거 아닐까 싶은 생각이..

개인적으로 라디오는 연예인들보다 여자 아나운서 출신들이

하는 방송이 재밌더라 발음도 정확 목소리도 활달함

개인적 라디오 고티 최강희의 볼륨을높혀요, 성시경의 키스더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슬슬 노땅들 퇴출해야 지 언제까지 해먹을려고

두데 진행자는언제바뀌냐

이제 라디오 공무원은 배철수,양희은 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