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녀 언제나오나 했네

씨발놈 ㅋㅋㅋㅋㅋㅋㅋ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걍 맞다고 해줘라 시발

창녀면 창녀답게 창들고 덤볐어야지

창창창

ㅋㅋㅋ

보는 내가 다 안타깝네

어줍잖은 신파극보다 나은가 싶다가도 좀 어이없는 결말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죽기 직전인데 거짓말이라도 해주지 사이코패스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저색히 entj 임

만신 그 자체

쌩양아치가 그래도 고맙다고는 한마디하네

ㅋㅋㅋ 대사 존나 천박해 "이런 개 같은 냄비년!!"

"그렇..군요... 그런데 왜... 눈물을 흘리고... 계신가요?..."

"착각하지마. 쓸만한 여자를 잃어서 아쉬울 뿐이니까... 너같은 여자는 금방 또 만들 수 있어"

"후후...그런..가요... 그래요 분명 당신이라면... ...."

"... 그래 창년은 어디서든 만날 수 있다... 어디서든... 널 어디서..."

시벌 ㅋㅋ 부엌칼이 왜 데바여 ㅋㅋㅋㅋㅋ

만신이 웃긴게 그렇게 깡패 창녀만화 그리면서 미화는 안함 ㅋㅋㅋ 그냥 전부다 개쓰레기새끼들임

확인사살!

와 몰입도가 장난아니네 ㅋㅋㅋ

신파 따윈 용납할 수 없는

이건 순애엔딩임.

남자가 항상 사랑한다고 했겠지만 여자도 창녀인 자기를 진짜 사랑하는 게 아니란 걸

여러 사람 상대하는 직업상 눈치로 알고 있었을 거임.

그래도 남자를 진짜 사랑했던 여자는 남자를 위해 목숨까지 버리게 되고 마지막으로 남자에게 물어본 거임. (고백)

여기서 남자가 사랑한다고 하면(거짓말) 여자의 사랑은 실패.

하지만 남자는 여기서 사실을 말해 줌.

마지막에 가서야 항상 대하던 거짓된 모습이 아니라 남자의 진심을 얻게 된 거임. (성공)

남자도 자길 위해 죽어준 여자에게 치사하게 거짓말 하는 게 아니라 가는 길, 진심을 보여 예를 표한 거.

이런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희 바보

시발 깡패는 둘이나 있길래 언제나오나 했더니

이미 침투해있다가 기습적으로 창이었지롱 요지랄ㅋㅋ

용주골 블루스… 나름 주인공 첫사랑 아니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