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부터 개소리가 너무 긴데

케케케케켘 난모르는 세상이다.

다 안넣으면 되잖아

오줌 알아서 조절 되던데.

그리고 아프다는 것도 웃김

잘 풀어주고 하면 됨.

나중엔 본인들이 더 격하게 하려함.

이건 다 소설임. 난 대물 아님.

남자만나면되지 에휴

15cm에 다양한 인종이랑 해봤는데

나 정도가 젤 좋다고 했음

크면 너무 아프대

누드비치도 많이 다녀봤는데 다 비슷함

지랄하지마 씻팔그렇다고 11cm랑 바꿀래? 하면 안바꿀거잖아

변기 앉을때 밀어넣야한다는거 보고 쭉 내림

크면 오히려 살짝 들어줘야함. 밀어넣으면 물에 닿음

유부녀를 왜 먹고다녀 미친 녀석

뭐 순수한 연애 하고싶다면서 애 둘 유부녀에 에콰도르인 데이트 앱으로 만난 것 부터가 이미 야스에 미친놈 맞는데?

뭐 가슴 ㅈㄴ큰 여자랑 막상 결혼하려고 생각하면 "얘 어차피 남자 많았을거아냐"같은 생각이 떠오르는거랑 비슷하단거네..

쯔쯔 왕관의 무게를 견딜 줄 모르는 놈이네 ㅋㅋㅋㅋㅋ 그렇게 쓸꺼면 날 줘라 ㅆㅂ 아우 답답

씨발 4cm만 띠어주라.. 나도 대물한번 되보고싶다. 18cm면 아오 이걸 죽여버리는건데

겨우 19로 근들갑ㅋㅋ

스킬이 개구린듯...

믿거나 말거나 18정도 되는데 충분히 전희하고 하면 아무리 좁은 분들도 다 잘 들어가고 잘 느낌

지가 스킬 모자라고 흥분 해서 뻑뻑할때 넣고 반비틱질하면서 쌉소리하는듯

실제로 원나잇 했는데 여자가 콜라병만한 꼬추보고 무서워서 도망갔다는 사례도 있음

굵기가 더 중요한거아닌가? 그게 없네

윤활 바르면 어지간하면 될텐데

그리고 길이가 길면 반만 넣으면 되는거잖아

처음부터 다 넣어야만 성이 차는건가? 그러지않고서야 맨날 뺀찌먹으면서 삽입직후에 말이 나온다고하냐

개지랄인게 성기기네스 1위인사람도 성생활잘한다고했음 극도로 흥분한 여자는 소화기도 들어간다고했다

이런 시발새끼가

나 여자 존나 많이 만나봄 돌려서 말한거 맞자?

개구라임. 내가 저스펙이랑 거의비슷한데 일상생활에서 불편없다. (작아본적이 없으니 작으면 더 편한지는 모름)

아프다는애는 20퍼정도고 그것도 내가 전희랑 삽입 조절하면서 하면 문제없음. 어릴때는 멋모르고 급하게했는데 경험쌓이고나서는 그런일 거의없음.

애 둘 있는 유부녀까지 만나놓고 여자 많이 안만나봤다는둥 혀 존나기네

내 별명이 18놈이었는데 그렇게 막 성생활에 어려움 겪고 그러진 않았음.

물론 체구 작고 마르면 아파하고 끝까지 못하고 그런 건 있는데

키 크고 골반 넓은 여자들 만나면 대부분 전혀 문제 없었음

혹시 두께가 프링글스신가?....

아직 딱 맞는 짝을 찾지 못했을뿐인게야

허허헣허

내가 대물인데(인터넷 오이 모양 수딩젤과 흡사)

지금까지 만난 여자들 다 좋아했음.

키 150 여자애가 사귄 여자들 중에서 가장 작았던 애인데 걔도 좋아했음.

깊게 넣으면 허리 끊어질 것 같다고 했지만 좋아했음.

일상생활 불편한 거 없음(친구들이랑 목욕탕가면 친구 포함, 사람들이 힐끗 힐끗 쳐다봄).

체위마다 너무 꽉 끼는 그런 건 있는데 여자들은 그렇게 꽉 끼는 것도 좋아했음.

침대에서 철저한 갑이라서 내가 요구한 거 다 할 수 있었음.

이상한 체위, 엉덩이에 넣기, 넣은 채로 자기 등등, 여자들이 많이 좋아해서 질외사정법 많이 했음

침대가 항상 젖어서 항상 수건 깔고 잤음.

나

얼굴 이세상에서 엄마랑 돌아가신 할머니만 잘생겼다고함

몸 운동 안한 배 살짝 나온 보통

직업 국내메이커 약팔이

고추 7 / 17 둘레모름

일단 나 31살때 나보다 10살 많은 약사랑 어찌어찌 자게 되서 처음으로 매출 지점 탑2찍고 데이트 할때마다 기름값 하라고 용돈받음 문전아닌 로컬 약국에서 월 1억 찍는게 지금은 모르겠지만 그때는 사실 엄청 힘든일임

고추가 크면 도움이 되는건 맞음

물건은 왕인데 성격이 소녀누

걍 쳐박기만 하니까 그러지

내친구도 비슷한데 금마는 여친이랑 할때 러블젤사서 하고 애무공부하고 별짓 다하면서 어케든 하더라

머 그럼 이태원서 흑인이랑 하는 여자들이 죄다 울고자빠지진 읺을거아녀

흠.. 이런글 보면 두께라도 늘리게 확대 수술 해볼까 싶다

개붕이들은 안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