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머금고 있었지만 코로 뱉어냈다.

깡패생활하다 청산하고 새사람됐다고 포장할때부터 안좋아했는데 본성 어디가나 싶었음

설사 마셨다고 한들 위와 간에서 알콜 대사를 하지 않고 몸으로 그대로 배출했을 가능성도 있다.

응원힙니다.

목넘김은 있었지만 위장까진 가지 않았다

마셨지만 화장실에서 다 뱉었다

어제 술잔께서는 충성스러운 안주들을 거느리시고 입에 입궐하시었다.

술은 마셨지만 소화시키지는 않아

"운기조식으로 알코올 기운은 모두 체외로 배출해"

난 알코올을 관통한다!!

알코올이 지나갔을 뿐이다!

중동쪽 뉴스처럼

넘어졌는데 성기가 삽입됐다 처럼

넘어쳤는데 술이 입으로 들어갔다 이렇게 쓰지

머금긴 했지만 바로뱉었다

간에 기별까지만 넣었다

먼데 ㅋㅋ 술자리가서 술마시는거 실시간 중계중이냐?? ㅋㅋ

빨리 구속

술잔만 먹고 술은 테이블 위에 놓았다

주독을 모두 몰아내다니!

쌀밥과 누룩을 먹었더니 위에서 발효가 되었다!

나는 술을 마시지 않았다. 술이 나를 마셨다.

ㅋㅋㅋㅋ술은 묵고 운전은 했는데 음주운전은 아입니더~

그라데이션 음주인가

마셨지만 토컨으로 다 쏟아냈다 까지 나오려나

술을 입에 넣기 위해서는 술잔을 45도 기울여야 하지만, 잔은 22.5도,33.75도,... 로 기울어지는 과정을 무한히 반복하기에 술을 마실 수 없었다

위장에 넣었지만 흡수는 하지 않았다.

근데 한걸음씩 사뿐사뿐 다가가노ㅋㅋㅋㅋ

벌만큼 벌어놨을테고, 거기다 음주에 관대한 세대가 타겟팅이라 1년도 아니고 몇달 쉬다가 다시 일하겠지 ㅅㅂ

술은 마셨지만 체내 숯필터로 걸렀다

술을 입에 넣었지만 삼키지는 않았습니다

가글만 하고 뱉었다

여기까지 오니까 존나 웃기네 걍 ㅋㅋㅋㅋㅋㅋ

리스테린으로 착각했다

술은 마셨지만 삼매진화로 술기운은 태워 없앴다

알코올을 내공을 사용해 외부로 분출하였다.

술은 마셨지만 간은 안거치고 바로 오줌으로 분출했다

마시는척 라고 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