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작가 병신새끼가 매화마다 새로운 기술 새로운 설정 만들고

그걸 캐릭터 대사로 설명하고 있는게 존나 병신같음

살아날수도있지

저승에서 동료들이랑 노닥거리다가 스쿠나 딸피되니까 갑자기 이승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간... 잘랐다고...

근데 저지랄하다 쌌도르새끼 부활한지 얼마안돼서 힘이 모자람, 완전한 부활은 불가능했다 이러면서 또 뒤지고 그거 본 주인공이 슬퍼할겨를도없이 으아아앙 흑썸! 이지랄떨지않겠지??

그래도살아왓으믄 조캣다

시체에 숨 붙어있었나 보1지

"영역전개"

"스쿠나는 보았다"

"직접 손으로 매장한 최강의 망령을"

고죠 죽었을때 말도 안되는 전개로 죽인다고 앞으로 스토리 어쩔꺼냐고 댓달았는데 병신하나가 독자가 작가 스토리를 좌지우지하네 마네 지랄하던거 생각나네

결국 작가병신 답없으니 부활시켰죠 ㅋㅋ

슬퍼할겨를도없이 계속 전장에 투입되더니 슬퍼할겨를도없이 예토하내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고죠 시체들고 튀었을때부터 부활할거라 어느정도 예상하든디

너무 당연한 전개 아닌가..

우이우이가 시체 가져간 걸 그냥 고인에 대한 예우 정도로 생각한 거야?

그냥 무조건 다시 살아나는 복선이었지

드래곤볼로 살리면돼!

대충 무하한을 응용해서 상하체간 공간을 떨어트려서 반갈죽을 피했다고 할 예정

부처님 오신날에 맞춰서 ㅋㅋㅋㅋ

그러게 머리를 쳤어야지 후시구로 토우지도 했던 실수다 창피할거없어 스쿠나

남은주력으로 출혈만 막고 뒤진척하다가

붙이고 치료하는 여자애가 치료함 ㅅㄱ 와 짜친다 진짜

애비구로가 목 안잘라서 기사회생

스쿠나가 목 안잘라서 2차 기사회생

부숴진 더위사냥은 붙여서 얼리면 된다

우이우이가 공간이동해서 여태 죽었던 사람들 몇몇은 다시 살릴거 같기도 하고

고죠의 죽음을 슬퍼할 겨를도 없이 전장에 투입된 것은 (이하중략) '전직 최강 현직 범부' 고죠 사토루

이거냐? ㅋㅋㅋㅋ

ㅋㅋ 암튼 난ㅇ좋음

애초에 후시구로 토우지도 죽은지 몇년이 지났는데도 잠깐 부활시켰던거 보면

최소한 조건부 부활 시킬게 제일 가능성 높았어서 크게 놀랍진 않은데

이 개판을 어케 풀껀지가 문제

전개가 진짜 정신사납던데 더 카오스가 되버렸네

고죠 부활 떡밥은 이미 애진즉에 있긴했어서

고조 날래 살아나라우!

이거 눈깔만 여주준 거 아님?

대가리에 칼박히고도 살아난놈인데 뭐

ㅋㅋ 안살아날리가 없자너

주술회전에서 강령술 쓸수있는 할매 술식이 있는디

이걸 옷코츠 유타가 카피해서

죽은 고죠를 부활 시켰다는 설정도 있을수 있을거 같음

다시 지는거에요?

근데 부활해서 막타 뺏기면 이타도리는 뭐가 되는거임?

ㅈㄴ 급성장 해서 막보랑 잘 싸우다가 막타는 고죠가 먹어버리는것도 어이없겠네 ㅋㅋㅋ

쟤 부활하는건 만화 전혀 안 보는 사람 아니면 모를수가 없음 ㅋㅋㅋ 심지어 처음 뒤진 것도 아니고 뇌에 구멍 나고도 살아났음

"저주는 사후에 강해져"

이제 세로로 한번더 가르자

켄자쿠일거같은데

근데 료멘스쿠나 영역전개 손모양 원래 저거 아니지 않나?? ㅋㅋㅋ

작가가 고죠사토루랑 햇갈린 것 같은데

~~의 죽음을 슬퍼할 겨를도 없이 전장에 투입된 것은 * n 뇌절 파티할 때

악당이 무한 츠쿠요미에 걸린거 아닌가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