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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한점 없는 밤중에 빗소리를 들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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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개의 댓글

13 일 전

강아지의 숨결이 복선이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3
@알바트로스

삼돌의전설 : 삼돌이의 숨결

0
13 일 전
0
13 일 전

발코니라고!!!

3
13 일 전
@배똘

배란다

4
13 일 전
@jjeonyp
2
13 일 전
@배똘

소난다..

1
@jjeonyp

배란다는 꼭대기층이나 계단식건물에 천장없이 개방된공간

0
13 일 전
@쓸데없는거설명하는거좋아함

그럼 베란다

0
@jjeonyp

베란다는 배란다의 올바른 표현

0
13 일 전
@쓸데없는거설명하는거좋아함

신지에 타라 애베란다

1
13 일 전
@jjeonyp

베란다 드립을 이렇게 베리네...

0
13 일 전
@배똘

테라스?

0
@주렁주렁

테라스는 1층전용공간

1
13 일 전

...냄비 안에 삼돌이 아니지?

6
13 일 전
@아니오니아

삼도리탕..

9
13 일 전
@클린개드립

??: 삼볶음탕으로 써주세요

1
13 일 전
@아니오니아

일단 물은 올렸어

0
13 일 전
@BigJay

엄마 그거 물 아니야 그거 내가..

0
13 일 전
@착한말착한말
0
13 일 전
@아니오니아

삼돌찌개 ㄷㄷ

0
13 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13 일 전

갬성 어디갔냐고 ㅋㅋㅋㅋ

1
13 일 전

시발 그림은 왜 쓸데없이 감성적이고 ㅋㅋㅋㅋㅋㅋㅋ

8
13 일 전

ㅋㅋㅋㅋㅋㅋ

0
13 일 전

오줌이 꿈을 적시던 밤

0
13 일 전

아니ㅋㅋㅋ 부모님과의 아련한 추억.. 뭐 그런건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1
13 일 전

오늘은 우박소리가 들린다...

0

존나 갬성그림체에 시발 뭘 하는거야 ㅋㅋㅋ

3
13 일 전

끼야야야야야약

0
13 일 전

저런 시간들이 행복이지 지나야 깨닫지만...

0
13 일 전

물 올려라

0
13 일 전

밤에 지네 걸어가는 소리가 빗소리랑 비슷함

3
13 일 전
@평단원박씨
0
13 일 전
@평단원박씨

챱촥챱챱 뭐라 써야하나 ㅋㅋㅋ 밤에 들리면 귀여운 소리인데 ㅋㅋㅋ

0

ㅋㅋㅋㅋㅋ

0
13 일 전
0
13 일 전

ㅋㅋㅋㅋㅋㅋ

0
13 일 전

어머니의 눈물떨어지는 소리가 아니었네

0
13 일 전

새벽즈음 나무바닥 톡토독 토독 하는 소리가 들리면 방문을 열었어 그러면 강아지가 얼굴을 쏙 내밀고 방으로 들어왔거든 그럼 그 날은 아침까지 같이 자는 날이야

 

지금도 가끔 그 소리에 깨곤 해 이젠 없는데 왜 들리는걸까 무지개 다리 건너 잠깐 왔다 간걸까

2
13 일 전

지렸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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