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줌 마 너 무 좋 아

내가 있을 때 입는 건 자유,

내가 없을 때 입는 건 민폐

왜 우리아파트에는 없냐고!!!!

입던가 말던가

그냥 자기는 못입으니까 부러워서 또

나도입고싶다

아파트 물놀이장 시이벌 종아리도 안올정도로 물채워놓고 애들 찰팍찰팍 놀라고해주는곳에 저렇게 입고온다?

씨이벌 쳐다볼수도없고 우리애 신경쓰랴 저기 안보려고 신경쓰랴 정신 나갈듯. 애초에 다른애부모들은 수영복도 아니고 그냥 반바지에 슬리퍼 찍찍 신고 나가는데 뭐하는 개민폐짓거리야

아휴 시.발 다들 워터파크는 어떻게 가려고 그러냐ㅋㅋ

병신들인가 어린애들 노는곳인데 비키니가 뭔 상관이냐ㅋㅋ ㅇㅈㄹ

주로 성인들 비키니입고 노는곳이면 얘기를 안하지 진짜 물놀이 하려고 저 줌마들이 비키니 입는거겠냐고 ㅋㅋㅋ

때와 장소 분간 못하고 자랑질은 하고 싶은게 눈에 보이는데도 되도 않는 출산율이 어쩌구

꼴같지도 않네들

내가 꼰대인건가 왜이렇게 쿨병걸린애들이 많은것같지

때와 장소를 모르고 행동하는 것은 그 사람들의 수준을 알 수 있지

난 밀프가 좋아

유부남들 필사적으로 안쳐다보는척해야겠네ㅋㅋㅋㅋㅋㅋㅋ

음.... 수영복 취향은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하니까 뭘입든 상관없을것 같기는 한데... 좀 지나치게 야한 (마이크로 비키니) 같은거는 한국 정서상 좀 아닐것 같기는 함, 그것도 애들이랑 그 보호자들만 있는곳에서....

넘모 좋고

몸매가 좋고 안 좋고를 떠나서 애엄마들이 비키니 안입는데는 이유가 있다......

애들이 물에 빠져서 허우적대다보면 상의랑 하의 존나 잡아당겨서 노출은 노출대로 신경쓰이고 애는 애대로 케어못함

애 케어하다가 비키니 끈 풀려서 손으로 붙잡고 가시는분 본적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