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씹새들은 많더라

그정도로 무례한사람이 많음? 진짜 살면서 차타고 끼어들기하는 씹새들 아니면

목격한적이없음

님이 키가 안작아봐서 모름

남의 다른 부분이 자신보다 부족하다는 이유로 그걸 무시하면서

자기 자존감 올리는 용도로 활용하는 사람들은

그냥 불쌍한 사람들이니까 무시하면 됨 실제로 많이 결여되어 있어서

그걸로 자존감 올리지 않으면 살아가는게 무의미한 불쌍한 사람들임

오천만명에서 1퍼만해도 50만명이야

주위환경에서 수시로 압박주고 무시하는데

영향을 안받을래야 안받을수가없다.

그런애들이 찍어누르려고할때 나오는 자존심과 자존감의하락으로 인한 영향 무시못함

말을 안할뿐 은연중에 무시하는애들도 적지않을걸 난 키작아서 속상해하고 위축되는애들

천번만번이해함 인생난이도가 훨씬 어려워지는요소라

안겪어본 애들은 이해하기 힘들지ㅋㅋㅋ 외팔이한테 제가 아는 외팔이분도 사업으로 성공하셔서 잘 살고 있습니다 님도 할수 있어요! 하는게 격려와 응원인줄 앎

99.9퍼센트는 자격지심이 만든 환상임

말했잖어 5천만명중 1퍼만해도 50만명이라고

저런애들한텐 그렇게 대답하지 말고 키 몇이냐고 물어보먼 99.9퍼센트는 답 나오더라ㅋㅋ

흑흑 시발 177이면 평균보다 조금 큰거 아니냐?

평균보다 못한 삶을 살아보지도 않았으면서 99.9%를 자격지심으로 몰아가면 안되지.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외모로 아쉽다고 생각이 드는 사람을 봐도 아무 생각안하거나 신경안쓰는게 맞으니까... 근데 내가 말을 병신같이 해서 이래 됨... 담부턴 생각하고 글쓰겠습니더...

와 너 착하다ㅎㅎ 난 호빗인데 호빗치고는 그래도 알파메일에 가깝게 살았다고 생각하는데 가끔 큰 사람들이나 이성들이 신경 안쓰고 하는 말(진짜 본인들은 아무 생각없음)에 짜증나거나 상처받는일 종종 있더라고. 근데 나같은 놈도 그런데 키작은데 영향력 없는 사람들은 얼마나 더 심했을까 하는 생각 해보면 키 관련된 글에 쉽게 말하는 애들 보면서 본인들이 툭툭던지는 말들이 얼마나 짜쯩나는지 모를거란게 확 보이더라고. 얼마전에도 이런 글에 키작다고 서럽다고 말하는 사람들한테 막 키 신경쓰지 말라면서 쉽게 말 던지길래 키 몇이냐고 물어보니까 183이라더라. 본인들이 못겪어본 상황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아. 너의 평균보다 조금 큰 키는 내가 평생 갖지 못할 꿈이야..

너가 말을 좋게 하는데 뼈가 있게 잘 말해서 그런거지

너는 진짜 열등감이 아니라 그냥 하나의 부러움이고 자존감이 높으니까 내가 병신같이 한 말에 정확하고 이성적으로 대답한거라고 생각함

그러니까 나도 다시 생각해본거지 ㅋㅋㅋ... 보통 다른 놈들은 비슷한 댓글에 빈정대면서 답글달고 나도 그거 보고 빡쳐서 싸우는게 대부분임... 본댓글 단 애도 그렇고 너도 그러니까 다시 생각해보니 ㄹㅇ 부끄러웠음...

새끼 서울대학교 다닌 보람이 있구나

왜 항상 피해자가 정신병 있어서 그럼 이렇게 생각하는 애들은 있는데 가해자가 정신병 있어서 그랬을 거란 애들은 없을까?

옆에 여자 끼면 가오 +10 상승 하는 분들 많자나

183~5정도 되는 애들 보이면 지나가다 눈이 감ㅋㅋㅋ 와 키 졸라 크네 이런 생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