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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원하는대로 나가줬습니다만? 무슨 문제라도?

나도 규모큰 중소 현대모비스 하청회사 다녔는데 진짜 회의때마다 개지랄하더라 ㅋㅋㅋ 가족회사+파벌 이지랄나서

형제 둘이서 지들한테 작은 아빠 따돌리는데 웃겨 죽음 말하려고하면 둘이서 나가고 나중에 담배피다 시비걸려서

내가 너 죽여버린다고 육성으로 말하더라 작은 아빠한테 ㅋㅋㅋㅋㅋ

개새끼 씨발새끼는 기본에 퇴근 15분전 긴급히 잡는 회의 또한 개꿀잼이였지

사회와 권력이란게 대단하긴 하구나

저래도 아직 칼을 안맞았네

아는 회사가 딱 저랬는데. 심지어 타회사인 내가 회의에 참여했는데도 어이없어서 계약 엎었지만. 중소 제조업에선 저런게 일상이긴했지. 지금도 그럴려나

대가리 보전하려고 퇴사한거네

문제없는듯

딴에는 어디 임원이라고 돈주고 불러왔는데 이새끼들이 좆소라고 만만해서 일을 안하나? 싶으면 화나서 욕 나올만 하지.

다 늙고 쓸모 없어진 늙은이들 임원이라고 어디 당장 갈데도 없는거 같으니 막 욕하고 지가 사장이니 꼬우면 꺼져 마인드로 막나가는거지.

임원한테도 저러는데 일반 사원한테는 말 다했지.

근데 일을 시킬래도 뭐가 잡혀있어야 일을 하는데 그냥 뭐 해와 하면 알아서 없으면 만들어서 갖다 바쳐야 하니 뭘 할래도 시간걸리고 욕먹지.

개념이 없어서 저럼

직원을 노예로 생각하니까 ㅋㅋㅋ

그냥 돈 벌려고 온 사람들이지 니 노예가 아니란다

내 전회사도 퇴사율 150퍼센트였는데 그때 나 퇴사하면 퇴사율 200퍼센트 달성하는 상황이었는데 퇴직금때문에 퇴사를 못했지

???: 요즘 것들은 끈기가 없다, 배가 불렀다, 눈만 높다

남았다는게 더 호러네

돈을 뭐 1억씩주나?

시발 토요일 밤 10시에 퇴근 시키고 일요일 새벽 3시까지 카톡으로 개지랄 터는 십새끼에게 당해봐.

지가 뇌물 처먹이고 이상한 제품 납품했다가 다음 사업에서 진 주제 이제 들어온지 3일 된 사람에게 개 지랄했던 그 새끼.

하루 담배 3갑에 믹스커피 15잔 처먹으니 잠이 안와서 맨날 그 지랄했던 십새끼.

10년 지났으니 지금 쯤 뒈졌겠지?

6명이들어왓는데 14명이 퇴사햇다니까 임신해서 퇴사한줄 ㅋㅋㅋ

이런것도 아무튼 mz놈들이 끈기가 없어서 그런거지? ㅋㅋㅋ

남은사람 뭐임

근데 진짜 한판 붙자고 하면 도망갈거잖아

병신. 진짜로 싸우면 좆도 아닌게 말로만 까불면 무서울줄 아나?ㅋㅋㅋㅋ 속으로 다 개무시하고 있어 저만 손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