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00년 초반은 감안하고 봐야한다고 생각함. 이때 사회적 분위기 겪어본 사람들은 어느정도 동의할거임. 물론 상습범이나 뺑소니, 2010년 이후론 진짜 생각없는거다.

와 홍춘이 할배 7회는 좀;;

왜 번역투냐.... 개붕이 의심스럽네

돈도 많은 인간들이 대리비 안쓰고 뭐하나 몰러

ㅇㄱㄹㅇ ㅋㅋㅋㅋㅋ

뭔가 이상한데 중간에 키인이랑 처리인은 뭐임

와 이게 뭐냐;;;

내가 몰랐던 새끼들이 겁나 많네;;;;

축구는 왜 축구축구인데 ㅋㅋ

뭔가 문서 편집란에 조현병 환자가 한명 다녀간 느낌인데

이래서 내가 차없는 뚜벅이인거임ㅋㅋㅋ 사고쳤다가 나중에 유명해졌을때 발목잡히기 싫거든ㅎ

음주운전 1번 걸렸다는건 대충 횟수는 그 이상 일거고 최소 10번은 해야 한번 걸릴까 말까인듯

2000년대 초반까지는 진짜 존나 많이했는데

나 초딩 시절 어렸을 때

그냥 일탈수준 인식이었던거 같음

어느순간 인식 확 바뀌면서 정상궤도에 오른듯

그래도 보통은 옛날이고 요즘은 걸리는건 많이 줄어들긴 했는데 호감도 따라 반응 다르긴 하지

우리나라에선 범죄저질러도 일반인이냐 연예인이냐 정치인이냐에 따라 처벌이 갈림

사람죽어도 병신되어도 집유뜨는것도 봄

뭐여 왜 오류난 기계번역체야

시대상이라는게 있었으니

저땐 그래도 됐을 시기였고

지금이랑은 많이 다르지

진심 음주운전에 관대한 ..

칼 이나 폭탄들고 다니는거랑 똑같은데 ㅈㄴ 관대함

ㅇㄱㄸ?

잉? 몇 줄 눈에 띄여서 읽어봤는데

왜 설명들이 번역체냐?

일반인들도 멀쩡한척 하면서 온갖 불법적인일 다 하고 삼

아니라는놈들은 걍 대가리가 꽃밭인거

영한 번역 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