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딸이 레즈비언인데 살집도 좀 있고 머리 짧고 운동부 고딩남자애처럼 생김 잘 생기진 않은데 성격은 착하고 싹싹함

근데 맨날 집에 데리고 오는 여자애 바뀌는데 다들 여리여리하고 예쁘장하게 생김

ㅅㅂ

슬슬 간보네 ㅋㅋ 또 노골적인거 올리면 바로 신고박는다

궁급하긴해

이웃이랑 인사는 하는데 솔직히 애가 울든 뭘 하든 알바 아니긴 해

난 옆집에 범죄자만 아니면 게이쉑스를하든 레즈보빔을 하든 신경 안쓸거같은데

나랑 물고빨고 할것도 아닌데 싱크대이 기름버리는 빌런만 아니면

얼마전에 올라온 내 자녀의 담임으로 오는것같이 연관될것도 없는데 상관없음.

노상관

이웃집 얼굴조차 모르는데 저걸 알게되는 계기는 상상하고 싶지 않다

별 상관없음 지금도 이웃 누군지 모름

치정싸움으로 칼부림만 안하면 노상관임

어처피 이웃이랑 별 관계도 없어서 굳이 싫어하진않을듯

한국 사회에서 이웃에게 게이라고 밝히는 놈은 정상일리가 없기 때문

뭔 상관이여 옆집에 민폐안끼치는 이웃이면 상관없지

자기집에서 뭘하든...상관은 안하는데...퀴어퍼레이드 하는 그런류의 인간들만 안왔으면 좋겠음...

퀴어퍼레이드 하는넘들보면...평소에도 어떻게 행동할지 보여서... 끔찍함...

한국은 옆집에 살인마가 이사와도 모를 사회라

흠

아니ㅋㅋㅋ시발 아무 생각도 없음 ㄹㅇ

퍼센트별로 나라 수준보소 ㅋㅋ

사실 오건 말건 상관 없긴 해 그 양반이 나한테 관심 갖지도 않을 거고 나도 그럴 거고..

나를 이상한눈으로 안쳐다보면 상관없지

일본은 그냥 완전 개방적이네

나도 게이여서 게이 이사오면 개이득인뎁

게이는 좀 부담스럽고 레즈비언은 페미일거 같아서 싫고...

내가 생각할때 나 포함 모든걸 증오하는 한국인은 2~30대 독신 남or녀 직장인을 제외하면 누가 이사와도 싫어할듯.

동물키우는 집, 애 있는 집, 노인들, 외국인, 종교인 뭐 누가 와도 싫어할 이유는 충분하지 않을까

옆집 사람이 어디다 박든 내 알바는 아니지

벽에서 같은 성별 신음소리 들리는거아니면 딱히 상관없음 복도에서 키스를한다던가 이런거만 아니면

80? 생각보다 높네.. 난 누가 옆집에 있건 피해만 안주면 상관없는디

옆집사람으로도 싫어한다고? 무슨 성범죄자도 아니고.. 거기까진 아니지 않나?

남에게 피해 끼치는거 아니면

소수자는 좀 존중하자..

혐오가 이리 난무해서야

옆집인데 뭔 상관 ㅋㅋ 참 피곤하게 산다. 대한민국

옆집 얼굴도 모르는데 뭔상관 ㅋㅋㅋ

우리나라에서 게이가 제일 많은 곳에 회사가 있어서 딱히

옆집에 머시기안드로진호모섹슈얼이 이사와도 얼굴도 모를텐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