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ㄴ 난 바로크 주식회사 에서 그 레몬인가? 무게무게열매 쓰던애가 제일 무쓸모같음..

오로지 무게 원툴이라 자기 자신을 가볍게 해서 공중에서 떨어지는거 말고 기술 쓰는걸 못봄

각성하면 자신 이외의 생명체나 사물에게도 무게 조작이 가능해질 테니 아예 무쓸모하지 않을 듯.

그럼 중력중력하구 곂쳐서 애매한걸

쿠궁쿠궁 열매는 날아다닐 때 주위의 물체를 띄우고 그 위로 타고 다니는 걸 보면 반중력은 생명체에게 적용 못 하는 것으로 보임. 이게 가능했으면 그냥 상대를 우주로 사출시키는 게 가능했을 텐데, 안 함. 아마 둥실둥실 열매랑 달리 쿠궁쿠궁 열매는 접촉하지 않아도 적용할 수 있으니까 밸런스를 위해 작가가 못 하게 막은 거 같음.

근데 그 둥실둥실? 여자는 내려찍기 원툴인데 지몸 튼튼해지는것도 아니면서 엉덩이로 내려찍다가 골반 터지는거 아닌가몰라ㅋㅋ 패기도 없던 시절인디

둥실둥실 열매는 금사자 시키의 열매. 본인을 마음대로 띄울 수 있고, 생명체 이외의 모든 건 접촉했다면 띄워서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음. 결국 중력 조작이라 쿠궁쿠궁(중력중력) 열매랑 많이 비교됨.

그 여자가 먹은 건 킬로킬로 열매임.

무게무게가 사실은 킬로킬로 열매였구나ㅋㅋㅋ 세상 무쓸모

무게가 늘어난다고 낙하속도가 빨라지는 것도 아닐테니 쇽쇽 다 피할텐데

게다가 몸이 강철도 아니고 무겁게 떨어지면 자살한것처럼 몸 터져나갈텐데 열매 컨셉이 이상함

떡밥을 생각하면 맞긴해

그냥 상상력이 비루하니까 열매도 개 ㅈ밥인거

ㅈ모커 그새끼처럼

넌 열매 먹어도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