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는 하는데 hca 쪽

17~18정도 인기였는디

그냥 녹차 ㅊㅊ

요즘은 싹센다

개병신소리임 ㅋㅋㅋㅋ 식단과 운동으로 극복가능

? 당연히 있지

카페인이나 에페드린도 그렇고

흡수한 영양소를 대사하는 과정을 방해하는 약은 없음. 밑에 hca 이런것도 다 건강기능식품이지 "약"이 아님. 효과가 없거나 아주 미미함

영양소 흡수를 방해해서 흡수하는 칼로리 자체를 줄여주는 "약"은 유일하게 하나가 있음

olistat. 제니칼. 리피다운. 적당히 검색해 보셈. 성분명이랑 제품명임. 이건 지방이 몸속에 흡수하는걸 방해 시켜주는 약임.

그래서 이거 먹고 삼겹살 회식하면 다음날 기름으로 물설사 함

이거말고 다른 "다이어트 [약]"은 3종류 쯤 더 있는데

이것들은 흡수를 방해하는게 아니라 호르몬이나 뇌내분비물질에 영향을 줘서 먹고 싶은 욕망이나 배고픔 등을 억제해서 "적게 먹게"만들어서 칼로리 섭취를 줄여주는 것임

이런 "약" 말고 "건강기능식품"은 전부 실질적 효과가 없거나, 매우 미미해서 그 돈으로 피티 한번 더 받는게 나은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가르시니아는 해당 안 되는 건가. 탄수가 지방으로 변환 대사하는 거 억제하지 않음?

그게 hca

건기식임

약으로 분류 안됨

약으로 분류 안되었다는 이야기는 그만큼 효과가 쥐똥만큼도 없어서 의사 처방없이 좆대로 먹어도 건강에 이상이 없는 물질이라는 소리 (효과가 있다는 이야기는 반대로 많이먹으면 부작용이 와야하는데 그런 부작용이 없다는 이야기는...)

칼로리 -900kcal 같은건 없음

강제로 칼로리를 저렇게 극단적으로 조절해버리면

신체가 쇼크 상태로 빠짐

유명한 비만치료제품의 기본 작동원리는 호르몬 제어임

따라서 부작용도 소화계 문제인 것이고

요즘 20대 여성들 사이에서 췌장 이슈가 많이 나오는 건 순전히 가르시니아 같이 지방 분해에 도움이 된답시고 약으로 써버리는 걸 많이 먹어서 다이어트 하는 방식에서 온다고 함. 그게 췌장을 혹사 시키는 방식에서 오는 방향이라 문제가 많음.

조오온나 비싼 주사약은 있지않나 ㅋㅋ

그게 삭센다랑 위고비. 윗댓에서 말히는 호르몬제(?)임. 그 약 자체가 살을 빼주진 않음. 애초에 당뇨치료제로 나온제품이라..

ㄹㅇ 다른 관점, 루트로 한번만 생각해도

단번에 사짜인게 보이는데

이런 생각이 가능한 사람은 애초에 저런 잡배 레벨 사기꾼들의 타겟도 아님 어차피 빡대가리들한테만 뜯어도 돈을 벌기 때문.

요즘 개사료 은근 영양소가 적절해서 비상 식량으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