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어린얘 또 만날 자신있으면 헤어지고 못할것같으면 감수해야지

게으른여자는 보지조임도 약함

나는 결혼전에 동거도 해봤는데 그때는 정리 잘했음 ㅋㅋ

근데 결혼하고나서 위에 서술한거랑 거의 비슷함ㅋㅋ 평생 고통이다

게으른건지 우울증 증상이 있는건지 다시 체크해 봐야지

우울증 씨게 온 사람중에 잘 놀고 잘 돌아다녀도 집청소 못하는 사람들 있음

내가 그랬음

이미 ㅈ된듯

사람 안 바뀌던데

저 조건에 나이는 나랑 비슷하고 전문직이면 어떰? 돈 벌면 용서 되려나

12살차이든 뭐든 한쪽이 못버티면 이혼하는건데 다시 생각해봐야지. 천성이 게으른건지 철이 안들어서 게으른건지 확인 해볼 필요는있음

여왕처럼 떠받들면서 살 자신있으면 하는거고 솔직히 근데 그정돈 아니잖아?

정리저거는 한번

집안 씹창꼴 날때까지 절대 먼저 안치우면

평형점 찾게 되어있음

근데 진짜 노답인게 저 "내가 심심하면 니도 심심해야해" 병

저건 답도없음

저거 ADHD임

일 관두겠다는 순간 뒤도 안돌아보고 튀어야함

몇날며칠은 잘 써놓고 왜 설겆이인 거냐고..

5살 연하 만난적 있었는데 다른거 다 괜찮은데 침대에서 안고만 있어야함. 이게 사람 미침.

나는 이시간에 친구도 만나서 술한잔도 해야하고 운동도하고 게임도하고 티비도 봐야하는데 내시간이 없음.

저시간에 여친은 내가 관심없는 인스타 보면서 낄낄댐. 같이 다른거 하자고 하면 다 싫다 함. 지금은 7살 연하 만나서 결혼준비중임 ㄱㅇㄷ

연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