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돌아가심

헉 몰랐음 ㅜㅠ

스승의날 발인 예정

아니 보통은 다 저래

안 행복한 집들이 있는거지

너희 부모님이 못느꼇다면 니가 불행의 고리를 끊고, 너만이라도 행복해하면 된다

자식을 얻은 기쁨은 누구나 느껴봐야함 샤코먹을때랑은 비교도 안됨

샤코먹는게 무슨말임

거 있어.. 겨울용 방한모자..

고구마

...

강사 초기에 컨셉으로 삽자루를 들고 댕겨서 그럴껄

자식들이 앞으로 짊어질 불확실한 운명을 담보로 나의 행복을 대출 받는다 뭐 이런거 아닐까

자식들 크는거 보는게 행복이자나, 물론 그 자식이 성장과정에서 어떤 고난과 역경을 받게 되는진 모르겠지만

아니 시발 언제부터 태어나지않는 자식걱정을그리들 하는거야. 사실은 월급 쉐어해서 자식한테 투자하기싫은거자나

국민연금은 날이면 날마다 줄어들고, 앞으로 태어날 아이들이 어른이 되었을땐 사회를 부양해야하니까, 그런 걱정 쯤은 할 수 있는거 아닌가?

그리고 애 있는 집에서는 이런 고민 많이 햐 친구가 애가 있는진 모르겠지만

자식이 -> 자식의

바꾸면 이해하기 쉬울 듯

근데 너가 얼마나 힘든 삶을 살길래 저런 생각을 하는지...안타깝다

너의 삶의 불행을 진리인마냥 나불대지 마

아이는 부모를 선택할 권한도 없이 세상에 내던져지는거나 마찬가진데 맞지

애있는 아빠인데 좆빠는소리좀 하지마라 ㅋㅋ

느그엄마아빠한테 나땜에 불행했냐고 꼭씨부리고다녀라

아버님.... 반대로이해하신것같습니다

요즘 집안에 돈 좀 있는것도 아닌데 낳는건 진짜 극한의 이기심으로 밖에 안보이긴해... 불편한 이야기지

불행이 확정적인게 아니라는 것만 빼면 어느 정도 일리가 있군

뇌출혈

?

저 영상 앞에서 하는말임

온 로데론이 네 이름을 속삭였단다

지병도 있었고 이래저래 일들이 많았음

말아톤인것 같아

ㄳㄳ 고마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