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허상이 실제로 일어났을때도 많아서

좆도 아닌 일이라 생각했는데 꼬투리 잡는 일이 너무 많아

문제를 일으키는 애들은 허상에 좀 갉아먹혀야겠더라

응 알빠노~자를거면 자르던가~

응 아니야~ 고과에 반영이야~

권고사직으로 실업급여 받고싶다는 마인드로 다님

과하면 안되지만 어느정돈있어야함

그렇다고 실수해놓고 응 어쩌라고~ 하는 태도는 지양해야함

남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날 갉아먹음

경력으로 들어갔는데 지적받을때마다 철렁하긴하더라 요구수준이 신입이랑 다를텐데

맞는 거 같다 근데 잘 안고쳐져

(부장님 머리 쓰다듬으면서) 응 아니야~ 다음부터 잘해드리면 돼~

그냥 퇴사한단 마인드로 다니셈 ㅋㅋ

시키지 않은 걸 열심히 해놓고 보상이 없다고 의기소침하지 않기

응 좆됐어~

아 개좆같네 씹새끼 내가 꼭 죽인다 (절대안죽임)

아 몰라 씨발 ㅋㅋ

꼬우면 퇴사함 마인드로 다녀서 ㅈ같은일 일어나서 신경1도안씀. 애초에 입사할때 붙으면 하고 안되면 걍 가족끼리하는일 하지뭐 라는 마인드로 대충 지원했는데 붙어버림. 어차피 돌아갈곳도있으니 맘편히 다님

딱 나네.. 나 디자인 회사 신입이고 실장이랑 대리 걍 ㅈㄴ 이쁘게 잘해서 항상 의기소침 해지는데 뭐 어쩌라고 경력값 하던가 그 짬 되면 내가 더 잘해짐

매니저 개새끼야 씨발년아, 너 때문에 내가 진짜 시발 개새끼야

허허 시발 그냥 좀 그대로 가자

그치만 방심하다가는 진짜로 ㅈ된다

어머나 ㅈ됬네?🫠

마냥 착하면 개호구로 보고

약간 뻔뻔하고 화도 낼줄 알고 내 밥그릇 챙길줄 알아야 회사 생활이 편해짐

대신 내 일은 확실히 한다는 전제하에

"아 씨발 어쩌라고"

그런거보다 별것도 아닌일에 게거품 물고 지랄하는 부서장 만나는게 헬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