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하는 로봇 강아지가 나오면 어떨까? 어쨋든 체온이 느껴지는 존재는 필요하니까?

가장 특혜?를 받을건 역시 고독사 직전인 사람들 아닐까 싶음. 애초에 고독사 당하기 전부터 AI가 계속 수시로 모니터링 하면서 증상만 보고 무슨 지병이 있는지 추측하고 병원 가서 검사 받아보라고 하거나 이런 대처도 못하고 갑자기 돌연사 해버려도 AI가 바로 구급대에 연락해서 몇달 이상 방치된 시신으로 발견될 일은 없을듯

삼성은 openAI랑 구글 중에 구글 선택했고

애플이 이번에 openAI랑 협약 맺을거라는 얘기가 많음.

물론, 그냥 저쪽 개발자들이 아이폰을 선호해서 원래 쓰고 있었을 수도 있긴 함.

요즘 삼성이랑 구글 둘다 윗선이 나이들어서 트렌드에 뒤쳐지는게 느껴짐

OpenAI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조금씩 밀리는 느낌이 큼

그야 미국은 아이폰이 스마트폰 점유율 과반이상 차지하는 동네니깐?

저쪽은 저게 갤럭시임 근데 아이폰이 ai 관해서 더 좋은것도 맞긴함 얼굴인식 같은것도 아이폰만 쓴다던데

개웃긴게 얼굴인식이랑 시리를 먼저 만든 놈들이 지금 기술력 밀린게 ㅋㅋㅋ

아무래도 미국에서 아이폰 비중이 높지

자국 꺼니까

나도 이렇게 생각하기로함

나도 안 믿김...

뭔가 이상함

너무 빨라서 당혹스럽긴 함

메인 시연 영상에서 AI의 말을 끝까지 안듣고 자꾸 끊던데 그러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거로 보임

그게 더 자연스러운 대화라고 보여주는 거 아닐까

그렇다고 보기엔 거의 모든 대화를 그런식으로 해서 글쎄

아마 특정 주제에 대해선 AI가 말을 적절히 끊지 못하고 계속 뇌절해서 그런거 아닐까

데모영상 보면 끝까지 들어도 그냥 별 문제 없어보이던데

진행이 자연스러운거랑 별개로 진행자가 인공지능의 말을 너무 자주 끊는데 이게 자연스러움을 어필하기 위해 일부러 그러는 것도 있겠지만 다른 이유도 있을거라고 봐서

2시에 라이브로 다했음. 중간에 찐빠나서 다른거로 알아듣기도하고 gpt 대답 예상 못해서 시연자들 놀라기도함. 녹화는 아닐듯. Gpt-4o 오늘 바로 출시된기도 했고

뭐 지금 gpt4 선결제한 사람들 중에 랜덤으로 배포 중이니 후기 올라오겠지

자율주행이랑 통합할수있을듯

처음설립당시는 오픈소스 맞았던걸로 앎. 그리고 지금도 유의미한 공유가 매우 많음

ㄹㅇ폐쇄적인 구글 Ai 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었으면서 결국엔 자기들도 비슷하게 가는 것 같아서 좀 안타깝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