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퍼질까봐 걱정된다는게 존나 사이코패스같네

무지개~ 다리건너~ 가고 싶어도~~

20대 이후 부터는 필요한 지식이 없으면 무식이 죄가 된답니다..

사과를해 어떻게든 ㅋㅋ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라는 말이 이래서 존재하는 거지.

이런거보면 무지는 죄다 진짜..

난 저정도면 사과받으면 넘어갈일 정도같은데

ㅋㅋㅋ 씨발련이 ㅋㅋ 안처맞은거 다행이라생각해라 무지개다리 ㅅㅂ ㅋㄴ

애는 착하긴 한데 빡대가리인걸로 컨셉 바꾸자

아니 근데 삼도천이나 요단강 건너셨구나 해도 이상한데ㅅㅂㅋㅋㅋㅋㅋㅋ

자동차로 시야확보되고 출근일이어서 신호를 외워도 저짓은 못하겠는데....

이래서 읽는게 중요하다니까

그래도 나쁜 의도는 아닌거 같은데.. 안됐네

말은 신중히 단어도 적절하게 고르자

귀천하신분 가지고는 위로하는게 아니다 그냥 남은사람옆에서 같이 있어주는거지 무슨말을 하든 그 아픔 위로할 단어가 없어

소문 퍼질까봐에서 나쁜 의도 아니란건 개소리지

그냥 씨발년이네

미안함보다는 소문 퍼질까봐가 더 중요한갑네 ㅉ

레인보우 브릿지를 건너~

나도 어릴때 저런적 있어서 이해감

친구 할머니 돌아가셨는데 뭐라고 말해야될지 모르겠어서 인터넷에서 누구 죽으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달리는게 떠올라서 그렇게 말했더니 화냄.

그땐 이해가 안됐음. 왜 인터넷에서 댓글 그렇게 달리는건 괜찮고 내가 그렇게 말하는건 안되는건지

무슨뜻으로 한말인줄 아는데 난 별로 화 안날듯 대신 내 친구가 저랬으면 별명을 무지개다리로 만들어줌

관혼상제는 상투적인 어구로 충분하다

쓸데없이 창의력 발휘해서 길게 쓰지마라

무슨말해야할지모르곘으면 그냥 아무말도 하지말자

걍 아무것도 모를땐 아닥하고 있다가 주의에서 얘기하는거 들으면서 거기에 맞추는게 베스트임 괜히 한마디 거들겠다고 힘내 이딴말 하지마...

10대거나 20대초면 이런일 있을법 하긴하다 ㅅㅂ ㅋㅋ

조의를 해본적도 없고

애완동물 죽으면 뻑하면 쓰는 상투어니까 ㅋㅋ

차라리 rest in peace나 rip이라 하지그러냐 ㅋㅋㅋ

저지능부터 소문이 우선인 빻은 인성까지 완벽한 인티평균

하데스 품으로 가셨구나ㅋㅋ

요단강 건너셨구나 하지 ㅠㅠ 사람한테는 요단강이라는 단어를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