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인을 찾아주는게 대체 왜 책임감 없는 행동이지...?

사고방식이 사람이 아닌 감정 덩어리인 부산물들이 요즘 많아

반려라는 단어를 쉽게도 짐승에게 가져다 대는 것부터 잘못되었음..

편의를 위해서 중성화시키고, 사랑주고 사랑받기 위해 사육하는 동물은 애완동물이라고 불러야지

어휴 빡통새끼

미친년

병신끼리 잘만났네

개 쳐맞듯이 맞아야 정신 차릴까 말까한 사람은 상대 안하는 것이 맞다.

상대가 될 것 같았으면 자기 피붙이를 먼저 챙기는 게 정상이다.

그냥 저ㅈㄹ하는애들 아동학대로 처벌했으면 좋겟음ㅇㅇ

요크셔테리어 10년

말티즈 세마리 8년때 키우고 있는 견주다

오프리시 극혐하고 훈련도 돈 써서 받게해서 잘 안짖는다 하루에 산책 두번하고 사료는 좋은것만 먹인다 일주일에 강이지 운동장 한번은 가고 한달에 한번 애견 펜션간다 예방 접종과 건강 검진 확실히 하고 애견 호텔은 아예 안맡긴다 내가 굶어도 강아지들은 좋은거 해주려고 우선한다 매일마다 장난감으로 놀아준다 눈꼽이나 항문낭도 거의 매일 체크함

그런 나도 개는 럭키 보신탕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내가 행복하려는 이기심에 기르는거 아니냐

스스로를 가스라이팅한 결과다

선을 지켜야하고, 비교할걸 해야지..

자매품으로 럭키 나비탕도 키웠음. 지금은 본가에 있음.

애기는 뭔죄야 아토피가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모르니까 저딴짓 하지 저렇게 개를 떠받들고 살거면 개랑 결혼하던지 답답하다

애기를 입양보내라 씨발ㅋㅋ

마당있는 집으로 이사하고 마당에서 개를 키워야지

쁘이 이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년한테 자식은 그냥 계약에 의한 생산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그냥 지가 간지러웠어봐 바로 개 딴곳으로 보내거나 처리하지

지가 안불편하니깐 저러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