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비존스는 볼때마다 감탄함 진짜같아서

트랜스포머는 처음 보고 충격먹었음

이번 범죄도시4 cg퀄 너무 구렸음. 돈도 많이 벌었으면서 개 대충 만든 느낌

데비존스랑 아이언맨 사이에 있는 저 우주선 영화는 모야?

아이언맨은 저게 저예산영화가 맞나 싶더라

3번째는 먼영화임?

다 CG 아닌데?

좋아 보이는 게 아니라 그냥 좋은듯 ㅋㅋ

옵티머스 변신 장면은 언제봐도 놀라워

[부연설명] 최근 들어 헐리우드 CG나 VFX 효과가 예전보다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는 여러 영화에서 공통적으로 나오는데 대규모 예산이 투입된 영화에서도 보기 당황스러울 정도의 조잡하니 CG가 나오는가 하면, CG를 적극적으로 이용했던 MCU에서도 이런 현상이 나와서 문제로 지적되기도 했다. 이러한 질적 저하는 여러 이유가 있는데 먼저 시각효과(VFX) 작업자들의 낮은 임금과 촉박한 제작 일정을 꼽는 경우가 있다. 2023년 마블에서 일하는 시각효과 작업자들이 혹사에 질렸다며 노동조합 가입에 찬성하고 파업에 동참한 것이 좋은 예이다. 이들은 프로젝트가 시작되고 완료될 때까지의 시간도, 중요한 작업에 집중하기 위한 시간도, 공정한 임금도 제공되지 않는다고 항의했다. 즉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데 작업양은 늘어났고, 이렇게 고생하지만 임금까지 낮으니 좋은 퀄리티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감독들의 성향도 일정과 퀄리티에 크게 좌우한다고 한다. 최근 레딧에 헐리우드 시각효과 아티스트들이 어떤 감독 밑에서 일하기 좋았고 어떤 감독 밑에서 일할 때 안 좋았는지에 대해 토론하는 스레드가 올라온 적이 있다. 이 스레드에는 요점을 정확하게 짚어서 피드백을 하 주고 자신이 뭘 하고, 뭘 원하는지 가장 정확하게 알며, 현실적으로 파악하고 걸설적인 피드백을 주는 감독들에 대해 호평하는가 하면, 스케줄에 쫓기고 요구사항이 계속 바뀌고, 시험상영땐 암말 안하다가 실제 상황에 들어가면 피드백이 쏟아지며 이미 완성된 시퀀스를 통째로 들어내게 하기도 했다고 한다. 실제 촬영에서 테이크를 여러 번 가져가는 것과 달리 CG나 VFX는 사전 준비에도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소요되는데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감독들이 시간을 지연시킨다는 것이다.

또한 예전에는 영화에서 CG를 최소한으로 집중해서 결정적인 부분에 썼다면 최근에는 너무 많은 부분에 남발한다는 지적도 있다. 그러다보니 작업할 물리적인 양 자체가 엄청나게 늘어나게 되었고, 이것이 결정적인 순간에서의 퀄리티 저하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헐리웃에선 "왜 실제 촬영과 CG를 더 효과적으로 섞은 5분짜리 시퀀스를 만드는 데 우선순위를 두지 않고 관객을 지치게 하는 15분짜리 형편없는 CG 액션 장면을 만드느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기도 하다. CG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며 영화 자체를 만들 때 더 프로페셔널하게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헛소리 붐업주러왔다가

ㄹㅇ 개근본만있네 ㅇㅈ

갑옷 같은 예전의 저 아이언맨이 좋았어

진짜 트랜스포머 영화관에서 보는데 옵티머스 변신장면은 온몬에 전율이 흐르더라 존나 멋있음

이번 혹성탈출 보면 제대로만 기획해서 제작하면 여전히 잘 나올수 있을듯

40년전에 나온 에일리언 시리즈 지금봐도 cg개쩔드라

제목보고 에이 설마했는데 진짜 다 개쩌는 것들이네

첫번째는 cg아니라고 어디서본거 같ㅊ은데

https://gall.dcinside.com/singlebungle1472/675263

이런 글 보면 아이언하트 도리도리밖에 생각안남 ㅋㅋ

트랜스포머1편 저장면은 진짜 극장에서 오줌살짝지림

탄성이나오더라 와...와...

트랜스포머1 변신은 진짜 감탄밖에 안나왔음

요즘 cg는 중국양산형 영화에 나오는 cg 같은느낌..

스즈메의 문단속 CG는 감탄만 나오던데

15년 전 CG가 바리깡으로 머리 미는 영화가 빠졌는데요

인터스텔라(2014) 어디갔냐

발로그추

현실과 구분이 안가는 CG로 개쩌는 영화 만들어줄 갑부 어디 없나

저 퍼시픽림 유조선 블레이드는 언제봐도 지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ㅠ 요즘 CG너무 구림 볼맛 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