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스펙만 맞추면 되는 거라 어지간히 병신 아니면 사양은 비슷하긴 함

체감 될 정도의 차이가 나거나 그런 건 아닌데 차이가 없다! 이건 또 아니라

같은 스냅드래곤 8 gen 3가 박혀있다고

갤럭시S24U와 샤오미14가 동급이 아닌것과 같음

성능은 거의 차이 없음

브랜드에 따른 성능차보다 gpu수율차로 인한 성능차가 훨씬 큼

아이 아다ㄷㄷ

되지 ㅋㅋㅋㅋ

지능 문제지 뭐

그렇게 멀리 보고 장사하는 사람들이 없는 건 아니겠지만, 단기간 이득 쭉 땡기고 떠버리는 양아치들이 많아서 그런 말들이 붙었겠지. 걔들이 파는 상품들이 아무래도 개인 소비자 입장에서는 한 번 구매하면 길게는 몇년간은 돌아보지 않는 상품들이다보니 오늘 보고 안 볼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는 거 같음.

요새 저런 마인드로 장사하는 사람들 사례가 자주 보이는거 같네 ㅋㅋ

좆같은 사업장이라고 찍혀도 업체세탁 존나 쉬워서

하긴 폐업하고 다른이름으로 다시 차리면 끝이네

아무나 진입 가능한 시장일수록 필요 기술이나 투자 자금이 적고, 투자 자금이 적으면 롱런보다 한탕을 노리게 되는 성향이 큼

그러다 보니 업계 전체의 존속보다 나 개인의 이득이 좀더 나오면 업계 전체의 이미지 따윈 알빠노가 되버림 그러면서 전부다 망해가는 거

그리고 이건 용산 뿐만이 아니라 '아무나 진입할 수 있는' 업계가 다 그럼. 물론 '아무나 진입할 수 없는' 업계는 다른 문제들이 있지 ㅎㅎ

멍청한것도있고 즈그들 애미 애비가 사는걸 봤으니 뭐 그밥에 그나물이지

그것이 용팔이니까

흠… ㅋㅋㅋㅋㅋ

야~ 기분딱! 조타-!

웨이코스 방침보단 만리방침이 좆같은거지

웨이코스 레이저 as 개감동이다

레이저 as 정책이 후하니깐 웨이코스도 존나 알아서 잘해줌

아 만리 짓이었어?ㅋㅋ

한참 전에 웨이코스 AS 구리다고 들어서 아직도 그러는 줄 알았넹

그냥 웨이코스도 대행사이자 유통사라 본인들이 모든 손해 감수할각오 아닌이상 본사정책 따라야지

그래서 브랜드마다 좀 다르다고 느껴지는걸꺼야

난 레이저랑 커세어 몇번 받아보니 알겠더라

웨이ㅗ스가 좋을때 구릴때

컴스빌이 좋을때 구릴때 다 다름…

기분 딱! 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