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는 거의 단하나도 빼지않고 1의 스토리 구조를 완벽하게 모방했음 사람들이 1의 어두운 느낌이 좋았다 다 1만 못하다 이런 여론을 상당히 반영한 느낌이 남

난 다 재밌었음 ㅋㅋ 천만 갈 대중적 영화, 그 정수를 되게 잘 짰구나 하고. 감독 스킬 보는 재미가 있었음 웰메이드 영화.

1편이 제일 재미있다는게 함정이지

1편이 없었으면 현재가 없었겠지

그도시는 어떤도시일까?

언제 한번 외국 배우도 빌런으로 나올듯.

누가 나오면 어울리고 좋을라나

하지마!! 이 개새끼야

또 몬살게 구네!

3편이 최고라고 찍은 사람이 11명이나 된다는게 놀랍네

역대 우리나라 영화 시리즈중 최고흥행 맞지?

외국영화 포함해도 국내 흥행은 1등 맞겠는데

솔직하게 2편은 손석구가 살린거지 ㅋㅋ

빌런이 너무 약해짐 점점

빌런의 잔인함을 보여주는 씬

마석도의 잔잔바리 나쁜놈 잡는 씬

씬스틸러 조연

진실의방

개처맞는 중간보스

마지막 좁은곳에서의 맞짱과 마무리 일격

레시피가 일정하니 일정한 맛이 나지요 특히맛잇진 않아도 괜찮은맛이니 인기있는거고 ㅋㅋ

와 근데 나는 3편보다 4편이 별로던데 다들 4가 훨씬 낫다고 평가하나보네 신기

장첸이 넘 넘사

재미는있는데 장첸 임팩트가 너무 크다

마피아나 재벌 그룹, 부패 정치인 같은 적도 좀 나오면 좋겠다

마석도한테 위기가 어느 정도 있어야 사이다 때 쾌감 씹오지는데, 1,2랑 다르게 요즘은 빌런이 너무 쉬움

어 싱글이야 미만잡이지

시리즈 계속될수록 2편 재평가행임 ㅋㅋㅋ

재미는 1편 청불로 개봉한게 넘사임... 관객수 생각하면 15세 등급이라 어쩔 수 없는건 알다만..

장첸 임팩트도 컸고

4편은 쉴틈없이 몰아치더라 화장실갈틈이없음

그냥 19세 시리즈로 쭉 가지 자본주의에 맛들려서 약간 유치한 형사영화됬어 ㅠㅠ

시리즈 4000만 ㄷㄷ 앞으로 한 100년은 깨지기 힘든 대기록인듯

1편이 너무너무 넘사벽이라

진짜 4편은 조지게 재미없던데 영화 볼게 없어서 그런가 다들 가서 보긴하는가봐

1 지금보면 밍밍하더라. 2>1>3>4 순인듯. 3이 뇌절이 심해서 그렇지 스토리랑 액션은 4보다 훨 괜찮았던거 같음.

조선호텔 급은 아니더라도

백종원급

하방이 보장된 맛

난 2편도 괜찮았음. 강해상 존나 싸이코같이 나오는데 실제 저런 범죄 저지르는 새끼가 있으니까 속이 시원했음

2까진 ㄱㅊ음

돈좀 벌었음 다음편에는 신경좀 썼으면 좋겠다

시리즈의 시작인 범도 1의 상징적 의미도 있다지만

난 개인적으로 범도 2가 기억에 남음

범도 2에서 장이수나 반장님 등 조연들의 비중이 엄청 많아졌고

장첸은 그냥 있을법한 조센족 범죄자면

강해상은 대체 뭐하는 놈인지 아직도 이해가 안갈정도로 기억에 강렬히 남아있어

1편이 제일 재밌긴 했는데 19세라 관객 몰이가 아쉬우니

2에서 타협 잘 했다고 생각함

상업영화니까 잘 팔리는 형식으로 만들어 파는게 맞지

2>4=1>3

1편만 범죄도시고

나머지는 다른 제목 붙여서 시리즈 갔어야함

그만큼 격이 존나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