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ㅅㅂㅋㅋㅋ 이거 효과 있는거 맞냐...

나중에 후반가서는 예방의 목적보다는 걸려도 많이 안아프게끔 해주는 용도에 지나지 않았음

그랬구만

어떤거 맞았는데? 그런데 화이자나 모더나든 멀 맞던간에 항체 유지기간이 굉장히 짧어 길어야 3개월인가 였을껄 서서히 떨어지면 걸릴 확률 높아지는거고 ㅋ

화이자였던 걸로 기억함

맞을 때마다 심장부근 뻐근하고 몸살 심하게 와서 하루 이틀 앓았었는데

'와 백신 약한 반응만 와도 이정돈데 코로나 직빵 맞으면 죽겠네' 이러면서 참고 맞았음...

근데 그래도 걸림 ㅋㅋㅋㅋ

어쩌면 백신 덕에 안 죽고 살아있는 걸지도?

내기억에 항체 생성률이 모더나가 많았고 그담이 화이자였음 (교차하면 괴랄하게 많아진다곤하는데 그건 비추고)

그리고 작용하는 항체도 살짝 다르기도했고 위에도 설명했듯이 백신이 본래는 예방목적이 맞긴한데 코로나 백신은 길어야3개월까지만 강력하게 효력이 있고 그뒤부턴 항체가 서서히 감소하면서 감염될 확률이 높아진느 형태였음 그런 와중에 백신이 부족하니까 공백기도 생기고 그러니 잘걸리지

하긴 병 걸린 것도 기억해보면 접종 3개월 이상 지난 후였던 거 같다

3차맞은지 2주만에 첫코로나걸렸었음 심지어 존나아파서 백신무쓸모란걸느낌

완전 무쓸모까진 아니었을거야 무백신 상태에서 걸린거랑 백신 맞은상태에서 걸린거랑은 다르긴했거든

백신 맞는다고 무조건 항체가 생기는건 아님

b형 간염 같은건 항체 생길때까지 맞아야됨 ㅋㅋㅋ

백신을 맞는다고 안걸리는게 아님

모르는 사람들은 백신이 무적인줄 알더라 ㅋㅋ

ㄹㅇ 코로나가 변이가 심해서 안걸리는게 아니라

그냥 약하게 걸리도록 해주는거였는데 ㅋㅋㅋㅋㅋ

독감백신도 매년 맞는데 독감 걸리는 사람들 많음

백신은 덜아플려고 맞는거지

완전 100프로 면역이 아니란다....

약 종류에 상관없이 야외활동(사람만나는거) 많이 함? 나 3차까지만 맞았고 백신도 엄청 신빙성없는거 맞았는데 여태 코로나 한번도 안걸려봤음

4차까지 맞고도 두번 걸릴 사람이면 안 맞았으면 두번째 걸릴 기회가 없지 않았을까?

면역저하자면 보험처리 가능하지 않을까.

나도 3차인가 보건소에서 오던데

취약자는 아직 지원해주나보네

귀찮아서 오토 돌린대

마이크로소프트 최신 기술력이 담긴 오토라니 좀 끌리는데

나도 두 번 맞았는데 안걸림.. 가족들 다 걸렸을 때도 혼자 멀쩡함..

무증상 감염으로 내가 가족들한테 옮긴 거 같기도 함

나도 AZ맞고 나머지 화이자 부스터까지 총 세 번 맞았는데

우리 사무실 야로나로 폭파될동안 난 매일같이 출근했다ㅋㅋㅋ 내 옆옆자리 상사님은 네번인가 확진되셨는데ㅋㅋㅋㅋㅋ 난 시발 확진자랑 코노가서 몇시간 조지고와도 안걸리드라...

1. 코로나 확진 전날 둘이서 차타고 2시간 이동 / 안옮음

2. 코로나 확진자와 드라이브, 카페, 섹스 / 안옮음

3. 코로나 확진자와 점심식사, 국 같이 떠먹음 / 안옮음

4. 팀원 6명중 나빼고 전부 확진 / 혼자 4일간 야근

독감백신도 시간지나면 효율떨어지고 매년 변종이 튀어나오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