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만있으면되지 뭘 저런걸로 기분나쁘다해

저거 자존감 박살난 새끼들 특징임 ㅋㅋㅋㅋ 살면서 대접 못받아 본 자격지심떄문에 세상 사람 모두가 자길 무시한다고 생각하는거 ㅋㅋㅋ 어휴

저런병신도 처먹고 살겠다고 배달처먹는데 어휴

조현병

손님 뒤질래요?

손님 맞을래요?

어르신들이 뒤에 물음표를 저런 식으로 쓰더라

문명이 진짜 대단하긴 해… 저런 종류의 장애인도 먹고사는거 보면

나도 비 올때 배달 시키고 미안해서 "안전하게 조심히 와주세요" 썼는데

기사님이 "배달 완료입니다 완전 맛있게 드세요??" 이렇게 왔길래

물음표는 왜 붙인거지 하고 의아했던 적있었는데 저거구나...

미친년은 환불 거부 차단이 답이다

어이가없네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초인종 누르고 가면 될걸

문 존나 쎄게 쾅쾅쾅쾅 하고 가던데

초인종 눌러도 배달온지 몰랐다고 지랄하던 진상들 때문이겠지...?

저런 애들은 배민 자체에서 밴 때려야 된다고 봄

존나 배부르네 야발

근성체 근본있는 어투인데 뭘 모르네ㅉㅉ

도대체 어떤삶을 살면 저러는겨

이모지는 물음표가 근본이라고~~

?

정신병자들 상대하는게 제일 힘들어

블랙리스트 만들자

조금 이해가 가는게

인터넷으로 물건 사고 너무 안와서 문의했고

문자 받았는데 좀 무서웠음

다시 서비스 상품 받으시는 부분이 혹시나 마음이 불편하실 것 같아서 ,

제 마음 담아 보내드려요 ??

제가 몸이 너무 좋지 않아 정신 없이 밀린 상품 출고 하고 일부러 빠져서 보낸 건 아니라는 부분은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

맛있게 드시고 너그러이 그래도 연락 주시고 제가 실수했던 부분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이렇게 받고 ㅈㄴ 화났음 스샷찍어서 보여줬는데

물음표가다 이모지더라 오해할만함 ㅋㅋㅋㅋㅋㅋㅋ

아 어쩐지 호환이 안되서.그렇구내 나도 음식두고갑니다?? 이래서 기사가 화났나 싶었었음

하 씨발 좆같은 새끼들 그냥 처먹에 새끼들아 손발 부들부들 시발 알츠 하이머냐?

아 저게 이모지 였구나 지금까지 문자시스템에 오류있나 싶었음

보통은 아 뭐가 깨졌구나(호환이나 텍스트가) 라고 이해를 함.

모른다고 치더라도 설명 들으면 납득을 함. 여기까지가 정상인 라인이라고 봄

음식은 서비스입니다 하면서 면상에 짜장이랑 짬뽕 부어버리고싶네

ㅅㅂ 지 폰이 그딴식이면 제조사에 따질것이지 병신이네

정말 ㅂㅅ들 살기 좋은 세상임 ㅋㅋㅋ

평소에 얼마나 무시당하고 살면 저런걸로 긁혀

와 저거 이모티콘이었음? 우리 동네 기사님도 맨날 저렇게 문자 보내던데

아니 우리동네 이야기인가

안녕하세요?

개붕택배 오늘 배송 예정입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개?붕?택?배? 김개붕?

이런식으로 온적도있음ㅋㅋㅋㅋ

근데 저건 너무 물음표 많이 붙여서 오류난건지 알겠더라 ㅋㅋㅋ

김성모 근성체같네

한나라 시대 한 마을에 성모라는 노인이 살고 있었다?

그는 원인 모를 병에 걸려 뼛속까지 아픈 고통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강건마(强健馬)를 탄 채 20근이 넘는 속옷을 입은 사내가 나타나 이르기를

"당신은 전사독(電死毒)에 중독되었소? 머지않아 뼈와 살이 분리되어 죽을 것이오?" 라 하더라?

이에 성모가 황급히 놀라 "그럼 내가 어떻게 하면 살 수 있단 말이오!" 물으니 사내가 대답하기를

"이곳에서 10리 떨어진 곳에 지대호(地大湖)라는 맑은 호수가 있는데 그 근처에서만 피어나는 애로사화(涯露社花)라는 꽃의 뿌리를 캐다가 깊은 산속 옹달샘의 물과 함께 잘 섞으면 '강약약강강강약강중약(藥)' 이라는 신비한 약이 만들어질 것이오? 그 약을 108일 동안 복용하면 살 수 있을 것이오?"

그 말을 들은 성모 노인은 앓아 누웠던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앗싸~ 좋구나?' 하고 덩실거리며 약을 구하러 뛰어가더라?

하지만 안타깝게 똥 싸느라 약을 늦게 먹는 바람에 결국 성모 노인은 뼈와 살이 분리되어 저승에 가서 럭키짱이나 실컷 보게 되어버리고 말았다?

이거 아는 개붕이 있냐? 완벽하게 일을 매듭짓도록 으?으?!

배달?왔어요?맛있게?드시고?예쁜리뷰?부탁드려요?

이런 문자 폭탄으로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