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억도 아니고 오억이라서 너무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존나 비위강한데. 퇴근길에 집가서 비빔면에 삼겹살 구워먹을 생각에 신나서 4호선 탔는데, 동작에서 금정까지 양키랑 같이 타고가니까 헛구역질나서 식욕이 싹사라져서 저녁 굶음;;

잘 씻으면 많이는 안난다던데 잘 안씻나..

호주 살면서 좀 느끼긴 했는데 심했다는 느낌이 별로 얷는데 미국이나 다른 나라가 유독 심한건지

우리회사 폐급새끼 암내 씹오짐

진짜 암내만으로도 위치추적하기 쌉가능임

시발새끼 짜르지도 못하고

우리 헬스장에 백인애들 흑인애들 몇명 다니는데 라커에 백인에 잇으면 안들어감

백인, 흑인 새끼들 체취 독한 거 맡으면 진짜 냄새가 문제가 아니라, 콧속 후각세포 깊숙이 배어버림

몇 시간 동안 계속 구역질나고 머리가 아픈데

그런 새끼들이 동양인 보고 마늘냄새 어쩌고 ㅈㄹ하는 거 보면 진짜 미친 새끼들인가 싶음

ㅋㅋㅋㅋㅋㅋ여기 찐본토 암내 궁금하다고 하는 애들 많은데 어느정도냐면 미녀가 원나잇하자고 꼬셔도 냄새때문에 못함

그 니들 진짜 여름암내가 피티기어에 찌든 그 냄새를 맡아봐야한다..

뒤짐

저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피방 알바할때 가끔 암내쩌는 백인돼지할아버지가 왔는데 진짜 반경 한 5미터 가량은 아무도 접근을 못함. 근데 하필 카운터 근처에 앉아서 뒤질거 같았음. 가끔 또 안나는 때도 있어서 뭔차인가 싶긴한데 아 진짜 지금 생각해도 좆같네. 손님 냄새나니까 씻고오세요라고 말하면 인종차별 같아서 말도 못하겠고.

붕권쓰냐

내가 다니던 피씨방 알바생이 암내가 쩔던데.. 그분 열심히 자리치우러 돌아다니면 머리가 아플지경이었음..

야간 편돌이 할때 땀에 푹젖은 백인 아재 들어오는데 와 숨이 안쉬어지더라 코를 찌름

난 백인 애들은 내가 만났던 애들이 잘 씻고 다녀서 그런가 잘 못느꼈는데 (흑인은 만난적 없어서 그냥 모름)

아랍쪽 바이어들 만나면 진짜 뒤질거 같더라

그 특유의 체취에 향수 냄새가 섞여서 끔찍한 혼종을 만들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