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심함 ㅅㅂ

ㄹㅇ 대학때 교내버스 타는데 뭔가 냄새나서 뭐여 했는데 내 앞에 흑형이 있었음 ㅋㅋㅋ

터키갈때 두바이 경유했는데

두바이-터키행 옆자리 중동 아저씨

진짜...존나 묵직하게 후각을 때려서 숨이 턱 막히더라. 기내식 무조건 먹는데 걍 아무것도 안먹음ㅋㅋㅋㅋ

나도 예전에 지하철에서 외국인이 있었는데 멀쩡한데 옆자리 비어있더라 근데 진짜 근처에만가도 눈이 따가울정도였음. 아 한국에서 안씻어서 나는 냄새는 냄새 축에도 못드는거구나 싶더라.

처음엔 암내인것도몰랐음 무슨 쓰레기장있는줄

토나와 진짜.. 살면서 맡아본 냄새가 아닌 느낌

아오 옛날에 여자친구랑 캘리포니아비치 입장티켓 산다고 기다리는데 바로 앞에 외국인3명 암내때문에 여자친구 피신시키고 티켓산 기억나네 씹 냄새가 아직도 정확히 기억난다

휴스턴 1년 살았을때 확실히 느낌 ㅋㅋㅋ

인도 > 중동 > 남미 > 땀 흘리고온 백인 > 흑인 >>>>>>>>> 아시아인 느낌이었음ㅋㅋㅋㅋ

진짜 인도랑 중동애들은 상상을 초월한다.. 당황스럽기 그지없어..

아 시발 냄새!! 가 아니고.. 어.. ?? 어.. 뭐지..? 이거 지금 무슨 냄새임..??? 하는 느낌ㅋㅋㅋㅋㅋㅋ

기차에서 앞쪽 앉았던 남아시아계열 외국인 아직도 기억난다 그 날의 고통이

그 순간 뿐이 아니라 하루종일 머리가 아픔

ㅅㅂ 영국에서 돈 뽑으러 은행갔는데 레알 화생방이더라. 탄두리 치킨 썩은? 연필심 먹으면 나는 하여간 좆같은 냄새

오조오억 어..이게 아닌가?

그냥 눈이 따가움

체취가 다르단게 참 신기해

500,000,000

동양물에는 겨빨물이 있는데 서양물에는 없는 이유가 이거였어?

말만 들어보면 거의 스폰지밥 양파냄새급이네

인간미가 넘치는 사람일수록 인간체취가 강하다고 알고있어 아시아사람 특히 한국인은 체질 자체가 아시아 중에서도 건조한 케이스라 귀지가 나와도 외국인들은 끈적한 귀지가 나오는데 한국인들은 죄다 마른귀지가 나와 서구권 사람들 중에 특 히 여성 가슴이나 골반 특출난 사람들일수록 체취가 심하고 남성들도 남성미가 강할수록 그렇다고 하네 그런데 최근엔 한국인들도 세대가 거듭 할 수록 서구권 피랑 섞여서 외국인들 처럼 사람에서 나는 체취가 강해지는거 아니냐 했는데 오히려 냄새만 사라지고 몸은 서구화 되는거 같더라

개공감되네

지하철에서 내 앞에 외국인이 서있었는데

냄새 맡는거보다 숨참는게 진짜 덜 고통스러울 정도였음

공원 러닝하는데 무슨 나프탈렌 썩는냄새 나서

주변 공장이 또 하천에 좃대로 오염수 방류했나 했는데 외국인 땀흘리면서 지나감

시발 발리 바다 망망대해에서도 느껴지더라 근처 30미터까지는 퍼지는듯 했음

이코노미에서 옆자리 백인녀가 오버헤드빈에 짐 넣을려고 캐리어를 번쩍 든 순간... 갑자기 내 코로 들어오는 그 냄새 잊을수가 없다 ㅅㅂ

진짜 심한 새끼들은 눈으로 냄새가 느껴짐.

뭔가 누르스름한 기운이 느껴지면서 눈이 따가움.

냄새나는 한국인은 산군님이 다 잡아 드셨다

영화관에서 인도인들 사이에 앉았는데 고개 돌리는 순간 오억?! 영화 끝나고 뒤 따라 나갔는데 한걸음 걸을 때마다 우으억??!

플랫메이트가 비건하는 애였는데 ㅆㅍ방보여준다고 들가니까 냄새가 그냥 시큼한 카레냄새로 꽉차있더라 진짜 ㅋㅋㅋㅋ반응하기도전에 억!!!!! 이 소리부터 나왓음..

웃긴건 코막는게 인종차별 씹카운터임 눈찣고 칭~챙_총하는 애들 보이면 한발 다가갔다가 코막고 읍 nevermind, 하고 도망치면 효과 직빵임

어렸을때 버스타서 외국인들 앞에 서 있었는데 ㄹㅇ 꾸린내가 진동을 하더라

그 출처를 몰랐던 나는 엄마한테 이상한 냄새난다고 칭얼거렸는데 엄마는 그런 말 하지 말라고 말리고ㅋㅋㅋㅋ

동남아 여자랑 장기 교제 (필핀 태국 뱃남 애들)했었는데 애들은 암내 이슈가 없는애들이지?? 딱히 얘네는 만나면서 코찌른다거나 그런거 느낀적없이 ㅂ빨도 잘해줬었지. 역시 담배안피는 한국여자가 좋긴하지.

코쟁이들 암내가 뭘까.

버스탈떄 흑인여자랑 가까운자리에 앉았는데 보릉내 암내 콤보로 진짜 눈물이 날꺼같더라

어억도 아니고 오억이라서 너무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