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댓글 보고 뭔 소린가 했다 ㅋㅋㅋ

ㅅㅂㅋㅋㅋ

헛소리하는 줄 알앗는데

다시 올려보니 유튜브댓글 닉이 그거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

뭔헛소린가했더니ㅋㅋㅋ 프사까지 완벽하네

ㅋㅋㅋ 그림도 ㅈ같은게 ㅇㅅㅇ 그림닮았네 ㅋ

시발ㅋㅋㅋㅋ 프로필도좆같네

게다가 아직도 피해자 욕하는 사람 많아!!

우리나라는 존나 욕하던데 ㅋㅋㅋㅋ

영상 올린 시간이 5년전만 아니었어도 그렇게 의심갈뻔할 정도로 비슷한 내용이긴 하네

어허허허허허허허허 주호민

결정적인 증거를 공개했냐, 아니냐라서 굉장한 차이가 발생한거지 뭐

불법시찰은 공권력이 자행했을때만 증거로써 인정되지 않고 사적으로 진행한거면 증거로 채택가능함. 법이그래....

커뮤니티에서도.......뭣!?!

녹음기 때문에 교권 무너진다, 부모들이 "설리반"이라 부르는 선생님

이걸로 언플 돌렸으면 됐는데

오늘도 하나 배워 갑니다

궤가 완전히 똑같고, "그게 바로 니가 여기 친구들이랑 있으면 안되는 이유야" 이 발언은 해당 교사의 "니네 반 교실 못 가, 친구들 얼굴도 못 봐, 너 친구한테 못 어울려, 친구들한테 가고 싶어? 못 가 못 간다고 읽으라고" 발언이랑 완전히 100% 똑같은데, 도대체 어디가 다른가요 선생님?

너가 사건은 안보고 주호민 비난부터 갈기는거 아니냐.

침착맨은 디씨를 욕한 적 있다는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바로 글쓴이 등판한거보니 애초에 주호민이랑 엮으려고 쓴글이구나

글 내용에 대놓고 주호민사건 언급하는 댓글도 있고, 본문 내용도 주호민건과 비교하면서 가해자 보호하고 피해자 욕하던 너네들 비웃는 내용으로 적었는데

직접적으로 적지 않아서 너네들 보라고 쓴 글인걸 몰랐니?

그래서 뭐가 다르냐니까

팩트만 나열해봄

1. 선생님이 주호민 아들을 도와준 적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생님과 한마디 대화도 없이 고소를 진행했다.

2. 1심 아동학대 유죄판결을 받았지만 선고유예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

3. 교육자의 '정서적 아동학대' 사례들을 살펴보면 유죄 초범의 경우 징역 1년 ~ 집행유예, 벌금 1500만원 정도로 강한 편인데 "선고유예" 벌금 200만원 판결은 죄질의 무거움이 인정되지 않았다는 뜻이다.

4. 판결문 내용중 유죄라고 인정받은 내용은

"버릇이 매우 고약하다 너를 얘기하는거야, 아휴 싫어 싫어 죽겠어, 싫어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 부분이다.

'일부 발언이 학대로 인정될 뿐 전체 수업은 교육적 목적 및 의도에 따라 이뤄진 점, 동료와 학부모들이 피고인에 대한 선처를 희망한 점 등을 고려했다.'

5. 1심 끝나고 항소했고, 2심 3심가서 뒤집힐 수 있는 판결이다.

아ㅋㅋㅋ 그러네 니 말이 맞다, 결이 다르네

1~5 전부 압축해서 미국쪽은 고소를 안하고 SNS에 바로 올려버렸고 주호민은 고소를 해버린게 다르구나

결국 법대로 안하고 SNS에 올려서 끝장보고 파면엔딩 났어야 결이 같아졌겠네ㅋㅋㅋㅋ

니 손 두개에 다리도 두개니까 너랑나는 같은사람임.

결이 같으니까 같은사람인거임.

진짜 이 댓글에 추천 다는 놈은 그냥 주호민쪽 공격하는 내용이면 뭔 내용인지도 안보고 추천박는 머저리인가보다.

감정적으로 굴지말고 이 정도 팩트만 나열해도 주호민 사건이랑 저 미국 아동학대 사건이랑 궤가 똑같다는 니 주장이 반박되는거같은데 아님?

니가 말한 내용대로 해도 미국쪽은 SNS에 올렸고, 한국쪽은 법원에 제대로 고소했다는 것만 다르고, 사건의 전개 자체는 완전 판박이마냥 똑같다구요

그게 결이 어떻게 다르냐고...

사건의 전개가 똑같은데 궤가 어떻게 달라

에휴 그냥 니 믿고싶은대로 믿고 살아라, 그게 사실이건 아니건

팩트라면서 1번은 그냥 틀렷잖어

도와주고 말고는 전혀 관련도 없고

고소 진행하라는건 학교측이엇고

그리고 sns에 올린거랑 고소말고는 똑같은데

그거 나열해도 달라지는게 아닌데

이형 사람 잘패네 굳굳

ㅋㅋㅋㅋㅋㅋ병신

잘가고~~

이제는 주호민 관련해서는 마치 좌파 vs 우파 같은 상황이 되어버린듯?

1. 선생이 도와줬다. 는 내용은 일방적 주장이고

주호민 주장은 전혀 다른데, 이게 어떻게 팩트 나열이 된 것. 으로 포장됨?

대화 한마디 없이 고소 진행하였다고? 학교 찾아가서 중재 요청 및 대화 시도하였는데, 오히려 무시한게 학교와 교사측은 아니고?

2~4 아니 죄질의 무거움의 유무를 다루는게 아니라

주호민이 선량한 특수교사를 고소했다. 아니다. 피해자다. 이게 핵심 아니었어?

교사가 유죄 나오니깐

이제는 죄질의 경중을 따지고 있음 ㅋㅋㅋ

어떻게든 주호민 까낼릴려고 함

애초에 기소 후 유죄율이 97~99%인 상황에서 무죄가 나올거라 생각한 사람은 적을것이고,

발언의 경중이 진짜 아동학대냐 아니냐를 따지기에 당시 공개됐던 내용으로는 애매모호했으며

특수교사의 특수성을 생각했기때문에 대부분 사람들이 주호민이 도의적으로 도움받은 사람을 바로 고소한것에 대해서 여론의 비난을 받은것 아니었나? 나는 유죄를 받았든 무죄를 받았든 이 부분은 본질적으로 변한게 없기때문에 아직도 비난받고 있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잘 조사해봐. 기소후 유죄율이 높은건 어지간한 사건은 다 진행이 안되고

존나 문제가 심한것만 기소되니까 그런거야

방송에서도 얘기했어 그건 ㅋ

그런데 판결도 내가 말한것처럼 교육자의 '정서적 아동학대' 사례들을 살펴보면 유죄 초범의 경우 징역 1년 ~ 집행유예, 벌금 1500만원 정도로 강한 편인데 벌금 200만원 그것도 선고유예 판결을 받았잖아. 아동학대라고 인정한 부분도

뭐 침뚜기들이 주장하는 "쥐새끼" 부분이 아니라

"버릇이 매우 고약하다 너를 얘기하는거야, 아휴 싫어 싫어 죽겠어, 싫어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 부분이고.

판결문 전문 읽어본 사람은 거의 없을거라 생각한다마는 판사도 판결하기 존나 애매한데 법리적으로 따졌을때 유죄를 안주기도 뭐하니까 선고유예 때린거잖아

기소 후 유죄율이 높은거고 기소율은 1%대임

그러니까, 애초에 기소 후 유죄율이 97~99%인데 기소 당한(1%) 상황에서 무죄가 나올거라 생각한 사람은 적었을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