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도 따지지도않고 엔드게임

국내 국제 나누고 싶다 난

국내 = 도둑들

국제 = 엔드게임

알라딘이 천만이나 찍었음? ㅁㅊ ㅋㅋㅋ

난 광해ㅋㅋㅋ 연기가 좋았어...

광해 .. 적당히들 하시오 부분은 마음이 울렸었음

인터스텔라 그 물행성의 위압감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왕의남자 명작..

인터스텔라 기생충 베테랑

택시운전사가 천만이 넘었었구나;;;

태극기 휘날리며

난 괴물 아바타 인터스텔라 이렇게 충격먹은 영화

괴물은 판타지인데 현실같은 공포감

아바타는 처음느껴보는 숨막히는 cg

인터스텔라는 한동안 공허함을 느낌

괴물 초딩때 10번은 돌려봤음. 당시로썬 쇼킹하고 엄청나게 재밌었다.

국제시장도 신파니 뭐니 비평 좀 있지만, 현대사를 감동적으로 풀이한게 개인적으론 참 인상깊게 봤었고 지금도 가끔 봄.

영화보고 벙쪘던건 킹터갓텔라 뿐이었음

광해

이런 설문조사는 2개씩 고르게 하면 좀 더 객관적인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다중선택하게 해 줘

엔드게임은 전무후무한 걸작

국제시장이지 ㅋㅋ 크으

다중선택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작품성 좋다고 천만 되는건 아닌듯 ㅋㅋㅋ 반넘게 버러지 영화네

태극기,광해,엔드게임

내 개인적으로는 태극기에 휩쌀리며

진짜 보고 펑펑 울었다

태극기가 명작이긴 하나 극장에서 보질 못함ㅠㅠ

인워-엔겜도 재밌게 보긴 했다만

60대 70대 되서도 다시 보는 영화는 인터스텔라일듯

저기서 하나만 어케 고르냐.... 카테고리별로 하나씩 찍자

돌아온다고 했잖아요 ㅠ

아니 왜 클레멘타인은 없어?

실수로라도 클릭하면 안될것들이 너무 많다 ㅋㅋ

도둑들이야말로 좀 거품이라보는데 오션스 일레븐 따라한거같음 모방한거라쳐도 그만큼 더 신선하게 잘만든것도 아니고

그래도 mcu 15년 서사의 마지막이지

비겁한 변명입니다!! 타타타타타탕!

재미로만으론 실미돈데 여운 작품성 다 따지면 기생충인 듯?

돌아와서... 구두 완성한다고 했잖아요...

이러고 있으면 어떡해요?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데...

돌아온다고 약속했잖아요. 왜 이러고 있어요!

뭐라고... 말 좀 해요... 50년 동안이나 기다렸는데... 이 동생한테 뭐라고 말 좀 해요...

그 때... 형 혼자 두고 오는 게 아니었는데......형! 형!!!

개인적으로 광해, 기생충, 인터스텔라, 인워, 태극기휘날리며 좋았음

비겁한! 변명입니다!! 투타타탙ㅇ 보고 또 보고한 영화는 인터스텔라, 광해인데 실미도가 왜이리 기억에 남는지..

태극기 휘날리며 극장에서 보고싶다

어벤져스는 사실상 단일영화가 아니라ㅋㅋ

라이언일병구하기 인생 작품인데 그거보고 태극기 연달아 봐서 개비판적으로 봤음

태극기 휘날리며.. 한국판 밴드오브브라더스이자 라이언 일병 구하기

극한직업 진짜 웃다가 울었고 다시봐도 재밌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국내 : 기생충 (예술영화와 상업영화 그 어딘가.. 보는 내내 심장 졸이고 결말까지 완벽함,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국외 : 어벤저스-엔드게임 (히어로 영화 황금기의 종지부)

마블 영화를 아이언맨 시리즈부터 한편도 안놓치고 봐서 높게 쳤지만

작품성으로만 보면 인터스텔라가 원탑일듯 OST만 들어도 광활하고 미지한 우주가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