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건강이랑 돈이랑 맞교환하고있는데 그걸 자랑이라고 글을싸냐

그렇게살면 40되기전에 죽어

존나 건강해

그렇게 살아본적도 없잖아?

그렇게 안살아도 돈버니까 안살지

몸갈아서 돈버는거 남한테 추천하지마라

평생 이러고 살겠냐?

벌수 있을때 벌어야지.. 어느 자영업, 어느대기업 어느 의사가 주말에 놀면서 성공하니?

최소한 내가 남한텐 빨대꼽히지않고 내 자본이 스스로 수익창출될때까지 안모으면 계속 남을 위해 살다 죽는거야

대학다닐 때 5시반 12시귀가 이렇게 살아봤는데

학기 중에만 그렇게 사니까 뒤질 것 같던데

님은 어케 살아있음? 방법이 뭐임???

난 집에서 5분정도 기절해서 가족이 119 부른적도 있음

아니 이렇게 평생사는 사람들 천지 삐까리야..

대학병원 의사들 어떻게 살겠어

잘나가는 로펌 변호사

부러워하는 자리는 놀고먹는게 아니라 미친듯이 일함.

점심에도 운동하고왔다. 다살아짐

열심히사는데 건강검진 꼭해라

검진 2년마다 큰데서 한다. 매년 더욱 건강해져..

술처먹고 겜하는건 건강에 좋을거 같지?

안하고 일하는게 더 간강해짐

근데 요즘보면 노력을 안하기보단

해야할 이유를 모르는거같음

그냥 시야가 너무 좁음

그리고 나중에가서야 후회하는경우가

많더라

배달음식 쥰내먹나보네

넘으면 문제인거고

굳이 저걸채우라는소리가 아닌데?

월 165 모으라는 사람이 제시한 상한선이니 그 이내는 합리적 소비라는 전제로 접근했습니다

공기업은 불가능하고, 대기업은 일부 가능할텐데 그마저도 평달 420이면 쉽지않음

ㄹㅇ 10년전 자기경험기반 조언인데 시대는 너무 빠르게 변했다 저게 24년도 강의라니

그게 아니고 400따리 이하는

차사지 말란소리임

차가 아니여도 생활물가 보면 답이 안나옴

아무리 외식안하고 해먹는다해도 월급보다 물가가 더 높게 올라가는데 지금같은때 안맞는소리지...

너무하네.. 400 넘기려면 나이가 얼만데 ㅠ

ㄹㅇㅋㅋ아니 근데 삼성그룹 기준으로 학사 평고과 CL3(과장급) 1년차 연봉이 7000 초반이고, 세금이랑 이것저것 다 떼면 400 중반 들어오는데.... 싯팔ㅋㅋㅋㅋㅋㅋ너무한거 아니냐고욧

아니 저사람 영상보면 그냥 저 소리더라구

실제로 난 400벌고 차가없기도해서

아아 개붕이한테 한 소리 아님ㅋㅋㅋㅋㅋ그냥 공허한 외침 한 번 해본거지

이번주도 화이팅하자고ㅠ

캐스퍼 풀옵이 1800인 시대인데.. 주거비 월 15%면 월 400 버는사람이 월세 60이하로 살라는거 아님? 너무빡센데

중소기업 기준이면 초년생은 커녕 연차 어느정도 쌓여도 300 못받는곳 많다

중소기준 2백 중후반 받을텐데 자취기준 불가능함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개붕이구나

보통의 경우가 실수령액 300? ㅋㅋ

그런가... 친구가 직원 5명정도 있는 소매업 하는데.

매장 직원 초봉 300은 주길래 다 그정도는 주나보다 했어

공기업 개붕이 입사초기엔 실수령액 300 못넘었었다. ㅈ소들은 상황 더 처참할거고

2-30대 평균소득 다시보고 와라 그리고 부모님집에 얹혀살아서 부럽다야

결혼해서 애들 낳고 키운지가 10년이 넘었는데 ;;

누가 니사정 물어봤음?? 웃기는 친구네

얹혀 산다고 하니까 한 말이지 ㅋㅋ

너도 못받은돈을 왜 일반적이라고 해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냥 친구가 직원 구하는데 그정도 주고 뽑기도 했고...

내가 첫 취업 할때도 실수령액 200은 넘었어서 지금은 기본이 300은 되나보다 했어

실수령300에 저 기준대로 주거비 15%치면 45만원인데.. 지금 월 45에 주거비 충당이 가능한가...

세후 실수령 300이면 연봉 4200인데...

안돼는 사람들이 훨 많음.

일반적인 대학에 어디로 취업을 하길래 실수령이 300이야 꿈을 꾸나

월300이 쉽지않아..

부모님 집에서 기어나오지 말라는 소리인가봄ㅋㅋ 월 500받아도 75인데 월세 관리비 75는 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