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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에게 52만원 바가지씌운 미용실 업자

IMG_4281.jpeg

바가지씌운다고

약을 좋은걸쓰긴 쓴거 같음;

 

 

 

 

 

 

 

 

 

 

 

 

IMG_4282.jpeg

 약값이 비쌀만했음;

25개의 댓글

10 일 전

그래도 얼마냐고 물어보면 대답은 해줘야지 에휴..

0
10 일 전
0
10 일 전

폰팔이나 마찬가지잖아

1
10 일 전
0
10 일 전

진짜 저런색기들은 줘패도 합법인법좀 만들어줘라..

1
10 일 전

마약값이네 ㅋㅋ

3

마약은 왜 빨았노ㅋㅋ

1
SQ
10 일 전

마약값 벌려고 저랬나 찾아보니 마약검사는 음성으로 혐의없음 이었고 결국 사기로 1년 6개월 구형받고 피해자들한테 변제 다하고 넘어간듯. 개인적으로는 마약도 안하고 저러는게 더 또라이같다 ㅋㅋ

4
10 일 전

요즘 세상에 그냥 넘어갈거라고 생각했나

0
10 일 전

약이 그약이었네ㅋㅋㅋ

0
10 일 전

요즘 미용실 이상해짐 ㄹㅇ

0
10 일 전

(파)마약이라구욧!

0

그래도 머리는 이쁘게 해줬네

4
10 일 전
@엄마도사람이야

ㅋㅋㅋㅋ그걸로 좀 밈이됐음

0
10 일 전
@엄마도사람이야

ㄹㅇ 머리카락 하나하나 다 따고

색도 너무 이쁜데

0
10 일 전
@엄마도사람이야

색은 잘나오긴했네

0
10 일 전
@기무띵

52를 받아야되는 머린데 자재고 품이고최선을 다했겠지 ㅋㅋㅋ

0
@엄마도사람이야

의미가없는거같지만ㅋㅋㅋㅋ

1
10 일 전

아 약 사야한다구요 (염색약 아님)

0
10 일 전

그 약이 그 약이었구나

0
10 일 전

돈을떠나서 머리가 이뻐 ㅋㅋㅋㅋㅋㅋ

1
10 일 전

머리 존나 잘하긴했네 ㅋㅋㅋㅋㅋㅋㅋ

 

동네 미용실이 아니라 회원제 샾에서 캐어까지 한거면 50만원 나왔겠는걸 ㅋㅋㅋ

1
10 일 전

ㅋㅋㅋ 어질어질,., 주공단지 상가였던거 같은데..

0
10 일 전

울동네 7000원ㅋㅋㅋ

최대한 짧게 자르고 4개월 버팀..ㅋㅋ

 

 

0
10 일 전

아니 머리 자체는 ㅈㄴ 잘했는데? ㅋ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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