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브마가....
스포츠가아닌 호신술 그자체
호신술도 민간호신술이아닌 군용호신술
1 대 다수의 싸움 혹은 누군가가 기습적으로 달려들 경우라는 최악의 상황을 고려해 짜인 무술이다.
무엇보다 다른 수단이 있는 상황에서 다 제쳐두고 맨손으로 무기를 든 상대와 대적하라는 게 아니라 정말 어쩔 수 없는 최악의 상황에 최후의 수단으로써 사용하기 위해 수련하는 것
도망갈 수 있는 상황, 혹은 그것마저도 안된다면 주위에서 아무거나 집어 들어서 무기로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면 당연히 그런 대응책이 우선적이다
한국에는 지도자가
김명화
저분밖에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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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럭스초코햄버거
호신술에서 칼든역할 특 ) 몸으로 밀고들어가서 냅다쑤시면 끝나는걸 자세잡고 팔만움직여서 찌르려고함
노엘갤러거스하이플라잉버즈
그래도 절권도지
잡고싶은허리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사람들 많이 즐기는 유도, 복싱, 검도, 태권도 이런게 대회, 커뮤니티도 있고 종종 떡밥도 있어서 재밌음 어쩌다 같은 무술하는사람 만나면 반갑고
69시간후회중
총알도 살살 맞으면 안아파?
한번만넣다뺄게
카포에라 재밋을거같아
세기소년
내가 책에서 봤는데 칼을 이기려면 창을 써야하고 창을 이기려면 활을 쏴야함 그러니까 활과 창을 배워야지 무적임
등에 활이랑 창 차고다니면 아무도 안건드림
음머그럴수도있지않을가
그렇게다니면 누구도 못 다가설 것 같아요..
깨돌이
그 경찰관이 건드릴거같은데요
김야네
경찰관의 테이저건이 건드릴듯..
구리
배우는게 고통스러울것같아
알라리알라리숑
ㅋㅋ 저런거 좋아하는애들은 유대경 dk유 검색해봐라 ㅋㅋㅋ
인사담당자
아 QCQ 쓰면 다 “초살”이라구 ㅋㅋ
마젠타
CQC 아님?ㅋㅋㅋ
헬시오네
난 카마수트라 배우고 싶어!
코롱코롱코로롱
나 배웠었어 저분한테 배운건아니고 수료증 받으셔서 하시는 분이였던거같은데
칼리 아르니스랑 같이배웠었는데 재미도있고 자신감도붙고 그랬는데 결국엔
진짜 진짜진짜 위급한상황아니면 강도가 시키는대로 하라고 그냥 지갑주라고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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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건카타 좆간지 같았는데 지금 보니 촌스럽더라
싹퉁뱅이
난 영춘권 실제 이소룡의 사형이 운영하는 곳 친구랑 가서 직접 배움 전세계에 지점이 많은데 호주 왔을 때 친구가 어떻게 알고 배우러 가자고 해서 몇달간 배워 봄
번하고뻗음
제 1장 칼이나 총든사람이 있다면 즉시 도망칠것
섹시사슴
김무열있자너
슈퍼8
난 팔극권 배우러 중국 본토 종가에 유학 다녀온적 있음
횻혓
이스라엘꺼라고 했던거 같던데 특전사서 크라브마가 레벨 1,2 했을때 군생활 했는데 매커니즘이 칼 못막으니까 내 팔 둘중 하나 주고 하나에 칼 박히면 고간같은 급소 박살내고 무력화 시키는 무술이였음 전완에 멍만 ㅈㄴ들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