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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제일 배워보고싶은 무술1위.gif

 

 

 

 

크라브마가....

 

스포츠가아닌 호신술  그자체

 

호신술도 민간호신술이아닌 군용호신술

 

1 대 다수의 싸움 혹은 누군가가 기습적으로 달려들 경우라는 최악의 상황을 고려해 짜인 무술이다.

무엇보다 다른 수단이 있는 상황에서 다 제쳐두고 맨손으로 무기를 든 상대와 대적하라는 게 아니라 정말 어쩔 수 없는 최악의 상황에 최후의 수단으로써 사용하기 위해 수련하는 것

 

도망갈 수 있는 상황, 혹은 그것마저도 안된다면 주위에서 아무거나 집어 들어서 무기로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면 당연히 그런 대응책이 우선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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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지도자가 

 

김명화

 

저분밖에없음

121개의 댓글

호신술에서 칼든역할 특 ) 몸으로 밀고들어가서 냅다쑤시면 끝나는걸 자세잡고 팔만움직여서 찌르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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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절권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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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일 전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사람들 많이 즐기는 유도, 복싱, 검도, 태권도 이런게 대회, 커뮤니티도 있고 종종 떡밥도 있어서 재밌음 어쩌다 같은 무술하는사람 만나면 반갑고

0
25 일 전

총알도 살살 맞으면 안아파?

0

카포에라 재밋을거같아

1
25 일 전

내가 책에서 봤는데 칼을 이기려면 창을 써야하고 창을 이기려면 활을 쏴야함 그러니까 활과 창을 배워야지 무적임

등에 활이랑 창 차고다니면 아무도 안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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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소년

그렇게다니면 누구도 못 다가설 것 같아요..

0
25 일 전
@세기소년

그 경찰관이 건드릴거같은데요

0
24 일 전
@깨돌이

경찰관의 테이저건이 건드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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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일 전

배우는게 고통스러울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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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런거 좋아하는애들은 유대경 dk유 검색해봐라 ㅋㅋㅋ

0
25 일 전

아 QCQ 쓰면 다 “초살”이라구 ㅋㅋ

0
25 일 전
@인사담당자

CQC 아님?ㅋㅋㅋ

1
25 일 전

난 카마수트라 배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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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배웠었어 저분한테 배운건아니고 수료증 받으셔서 하시는 분이였던거같은데

칼리 아르니스랑 같이배웠었는데 재미도있고 자신감도붙고 그랬는데 결국엔

진짜 진짜진짜 위급한상황아니면 강도가 시키는대로 하라고 그냥 지갑주라고 하시더라

 

 

1
25 일 전

어렸을때 건카타 좆간지 같았는데 지금 보니 촌스럽더라

0
25 일 전

난 영춘권 실제 이소룡의 사형이 운영하는 곳 친구랑 가서 직접 배움 전세계에 지점이 많은데 호주 왔을 때 친구가 어떻게 알고 배우러 가자고 해서 몇달간 배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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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일 전

제 1장 칼이나 총든사람이 있다면 즉시 도망칠것

0
24 일 전

김무열있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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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일 전

난 팔극권 배우러 중국 본토 종가에 유학 다녀온적 있음

0
24 일 전

이스라엘꺼라고 했던거 같던데 특전사서 크라브마가 레벨 1,2 했을때 군생활 했는데 매커니즘이 칼 못막으니까 내 팔 둘중 하나 주고 하나에 칼 박히면 고간같은 급소 박살내고 무력화 시키는 무술이였음 전완에 멍만 ㅈㄴ들었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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