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지

변명 들어도 전혀 이해가 안되는데..

닥쳐. 우리의 즐거움을 방해하지마

ㄹㅇ 변명 들어도 개씹악마년인데 ㅋㅋ

너의 이해는 중요하지 않아

타인의 이해를 처 바라니까 글을 올렸겠지 뭔 너의 이해 어쩌구 씨부리고 있어 타인의 반응을 원하지 않으면 글을 쓰지 말던가 트위터에 글 싸지르고 개인 공간이라는 개소리 하는 애들 급이네 완전

이 댓글은 본문의 사후 대처를 다루고 있으며

본문의 피해 당사자가 문제의 확산을 원하지 않음을 전제로 하고 있음을 알린다

다시 댓글을 읽고 답변하길 바란다

뭔 사후대처야 이게 웃대에서 쓴 리플 뭐 달라짐? 그냥 저런 특정 되는 글 쓴거 자체가 뭐가 되었든 문제 확산의 빌미지 그게 그걸 원하지 않았다고 하면 글쓴이 생각이 짧은거지 거기다 사후대처까지 누가 읽어도 아내가 이상한걸로 귀결 되는데 후일담이 아마 사람들한테 화를 더 지폈을껄?

그들이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속상했고 화해했다면 그것으로 끝인거야

한낱 "여론" 따위가 이제와서 그들의 판단을 선악으로 규정하는 행위는 "오지랖"이고 "혐오"일 뿐이야

그건 올린 글쓴이가 감내할거지 니가 오지랖인거고 나 힘들어~ 우리 아내 이러이러 해서 나빠요 누가봐도 다볼수 있는

자리에서 이렇게 쓰고는 그거에 대해서 내가 여자에 대해 쌍욕함? 그냥 이해 안되네 이거 한마디에 오지랖에 혐오에 거기다 뭔 니 이해는 안바란다고 니가 뭔 본인임?

그렇게 까지 생각한다면,

나 또한 타인으로써 당신의 생각을 함부로 잣대고 싶지는 않다는 점을 알릴게

하지만, 왜 그렇게까지 생각하는지 공감이 잘 안될 뿐이야

나라면, 너무 힘들 것 같거든,,

이미 늦엇고 할말 다하고는 뭔 내 이해 안가네가 오지랖인지 니가 나한테 니이해는 안바람이 오지랖인지 생각해라

니가 사건당사자면 뭐 그럴수도 있겠지 니 그말은 사건 당사자나 할수 있는 말이야

그 또한 인정할게

굴종의 미학이라고 알긴아냐?ㅋㅋ

이렇게 막말하는 색기들이 꼭 지가 저런말 들으면 개지랄 염병댄스춤

ㄹㅇㅋㅋ

걍 몸 컨디션이 존나 안좋아짐

빈혈에 감기몸살에 그냥 온몸에 힘맥아리 없어지고 밥은 아무맛도 안남

깊은 생각도 하기 힘들어짐

방사선 맞을때 아프고 그런건 아니고 끝나고 나서 그 이후에 대체로 피곤하고 온몸이 아프고 쑤신다고 하더라 물론 열도 심한사람은 심함

홍진경이 항암 느낌 말하는데 소주 3병 먹고 숙취에 몸살 감기 오고 떡 먹고 체했는데 누가 길 가다가 나를 밟은 느낌이래

내가죽기 암세포가 죽기의 레이스

탈모까지 온다니깐 말 다한거지뭐..

암세포 죽일려면 온몸을 찜질한다고 생각하면되

항암치료 묘사가 잘 됐다는 게임에서 나온 내용 보면 대충 그거 다 합친 느낌인거 같음. 항암치료 받은 날은 통 끌어안고 몇시간동안 토하고 그러는 걸로 나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