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만화책이냐 7시간을 어떻게 읽지? 시발

'에' '의' 구분도 못하는게 선생?!

근데 저런 병신같은 문제는 왜내냐?.. 존나

의미없어보이네.. 실생활이랑 좀 연관되게내던가

오답노트를 '오전의'와 '오전에'의 차이에 대해서 써가면 되는건가?

7시간이 맞으면 새벽6시부터 낮 12시까지 계속 봤다는거 아님? ㄷㄷ

책을 7시간동안읽네

교사가 실수 인정 안하고 쓸데없는 고집 부리고 있네 또… 저거 애 기억에 평생 간다 얼마나 억울하겠음

ㅅㅂ 난 내가 잘못된줄;;

선생이 병신이네

선생이 국어는 못하네 ㅋㅋㅋ

뭔ㅋㅋㅋㅋㅋ 1시간을 1단위로 두는게 정상 아니었음? 문법으로 비비 꽈서 문제 출제하는게 맞는거임?

수학의 기본은 단위인데

선생이 단위가 뭔지 모르나...?

초등학교 선생이면 국어도 가르칠거 아냐

오전의 3/6 이라고 해야지 시간도 붙이면 안돼

제미나이한테 이미지 주면서 물어보니까 다 가르쳐주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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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는 출제 의도에 따라 정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능성 1: '오전 전체 시간의 3/6'을 의미하는 경우

오전은 12시간이므로, 12시간의 3/6은 6시간입니다.

오후 1시간을 더하면 총 7시간이 됩니다.

가능성 2: '1시간의 3/6'을 의미하는 경우

1시간의 3/6은 30분입니다.

오후 1시간을 더하면 총 1시간 30분이 됩니다.

따라서 문제의 정확한 의도를 파악해야 정답을 확정할 수 있습니다.

논란의 이유:

문제에서 "오전에"라는 표현이 "오전 전체 시간 중"을 의미하는지, 아니면 단순히 "오전 동안"을 의미하는지 명확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참고: 이 문제는 실제 초등학교 3학년 시험에서 출제되어 논란이 되었던 문제입니다.

그럼 '오전에'가 아니라 '오전의'라고 하던가 시발

병신같은 문제로 에너지 쓰지말고 선생이 뭐라 그러면 눼눼하고 넘어가라

문제가 문제네 ㅋㅋㅋ

의/에 구별도 못하는 빡통대가리도 선생질을 하는구나

3/6 시간이라는거 자체가 뭘 의 에 뭘 쓰더라도 30분아냐?

이제 책도 잘 안 읽고, 표준어나 띄어쓰기 잘 모르는 세대가 학교 선생님이 되다 보니 생기는 일.

선생이 국어를 몰라 논란!

너무 애매모호하게 써놨네 , 나도 1시간 30분으로 생각했는데

논란의 여지도 없는데

문제에 '오전에'라고 해놨으면서 뭘 오전의 반이라고 우기고 앉아있어

저 정도면 저 선생 지금 수능 언어영역 보면 5등급도 안나올듯

ㅋㅋㅋ 틀린건 인정할줄도 모르고 콧대만 높아서 자기가 설명할줄은 모르니 알아서 오답노트 해오라고 고집만 부리네

에/의 구분도 못하는 선생 ㅋㅋ

근데 이건 별개로 궁금한 건데 애도 모르고 학부모도 정답을 모르는데 오답노트는 어떻게 작성해오라는 거임?

틀렸더라도 다시 보면 아는 문제가 아니고 학부모도 이의 제기할 정도면 정답을 구할 방법을 아예 모른다는 건데 오답노트 써오라는 건 꼽주는 건가

이건 선생이 국어를 못해서임 ㅅㄱ

심지어 더웃긴건 앞에도 오전'에' 뒤에도 오후'에'로 써놓고, 앞에는 오전'의' 의미로 쓰고 뒤에선 오후'에' 의 의미로 씀 ㅅㅂ ㅋㅋㅋㅋ

이거 문제 샘플집에 있는건데 거기서도 1시간 30분이어서 결국 교사가 병신이었던걸로 엔딩난거아니었나

에랑 의 구분 못하는 놈들은 진짜 존나게 패야 한다

오전'에' 면 1시간 30분이 맞지 시발

국어도 모르고 상식도 모르네 어느 애가 6시간 주구장창 오전에 책만 읽냐..?

씨발 선생님 맴매좀 맞아야 겠네

에, 의 구분을 못하는 게 선생을 하는 시대가 올 줄은 몰랐다... 실수겠지? 실수여야만 해

에가 그런의미로 쓰인거면 18시간이 답인거 아님? 3/6 = 6/12 오전6시간 인거고 1 = 12/12 오후12시간 왜 앞의 에와 뒤의 에가 다른의미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