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애들 당근 많이 쓰긴 하더라ㅋㅋㅋ

스페인어를 쓰는 외노자가 한국에 어디있겠노 ㅋㅋㅋ 찾아보니 이슬람쪽 이름이네 ㅋ

토막남 ㄷㄷ

나도 외국인이랑 거래한적있는데 아이폰같은거 사서 자기 나라로 보내는거 같더라 부업인듯

만원짜리 공기계 사던 외노자새끼도

현장와서 반값에 달라고 하더라

없던 혐오 선입견 생기겠더라

요썰고

우리나라로 치면 아이디가 토막살인 이런건가 ㄷㄷ

저 동네 흔한 이름

외국인 당근할인 썰 보면 장원영 닮았다고 시킨거 생각남ㅋㅋㅋ

https://www.dogdrip.net/541041674

흔한이름임 ㄹㅇ 그냥 옛날 카펜터= 목수처럼 정육일했던 사람쪽가문사람인가보지

랩실에 sanjar 형님있었는데.. 혹시?

재네들이 월급받은거 다 중고폰으로 바꿈.

그래서 지네집으로 가져가거나 택배보냄

그럼 그걸 지네 가족들이 중고로 또 파는데 그 나라에서는 훨씬 고가일뿐더러 세액이나 환전수수료도 들지않는 송금법임

백정집안 이름인가봄

외노자집가서 커피먹고 온 글인줄..

난 외국인한테 애기 분유 팔아봄 ㅋㅋ번역기 돌렸는지 분유한 통을 '한 항아리'에 얼마냐고 물어보드라..커엽

yk ibs 인도 포닥이 내 미니 pc 사가면서 본인 인생 썰풀었음ㅋㅋㅋㅋㅋ 재밌긴했는데 공감 하나도 안돼서 계속 반박하니까 시무룩해져서 돌아감ㅋㅋㅋㅋ

베트남애들이 요즘 아이촌 아이패드 쓸어가는듯. 최근에 바꾼거 전부 베트남 사람이 사감.. 베트남 되팔럼이겠지??

나도 외노자 (인도, 러시아, 파키스탄) 이랑 거래해본적있는데 인도랑 파키스탄은 대학원생 ㅋㅋ 생각보다 너무 인텔리해서 놀랐고 러시아애는 ebook 사갔는데 크레마 브랜드가 우크라이나어만 지원해서 괜찮냐고 물어보니 괜찮다더라

어케 우크라이나어 할줄아냐고 물어봤더니 자기 러시아 우크라이나 하프래 ㅋㅋㅋㅋㅋ 전쟁때문에도 있고 해서 소리 포 히어댓 하니까 잇츠 오케이 이러더라 ㅋㅋ 자기 국적은 러시아고 가족친척은 다 우크라이나인이라 했던거같음

산자르면... 중앙아시아쪽

무슨 무슨 ~스탄 사는 사람 이름 같은데

왜 생뚱맞게 스페인말 사전을 찾아보고

뒤질뻔 했다고 오바를 떨지?

나도 전에 알바하던 펴늬점에서 당근 하는 외국인 분들 자주봄 ㅋㅋ 밤에 오셔서 당근키고 여기로 가려면 어떻게 가야 해요? 하면서 가끔 물어보러 들오셧지

나도 외국인 외노자랑 거래 2번 함. 첫번째는 은행명 입금이 바실리라는 러시아 애였고 두번째는 덩치 존나 큰 몽골애였음.

현실은 당근하는 외노자면 상위 1%임

어케 닉네임이 레넥톤 E ㅋㅋ

음성 살고있는데 여기 외노자들이 개많음

매트리스 쓰던거 버릴려다가 딱지붙이기 귀찮아사 나눔올리니까 10분만에 외노자들이 들고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