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스티커가 그런식으로 허접하게 떨어질수가 없음

케이스같은곳에 찝혔나?

절대 그리 될수가 없어

걍 스티커나 테이프같은게 아니라서

대충 얹어놔도 찰싹 붙음

글고 주머니속에서 쓸려서 떨어질 확률도 거의없고

그렇다하더라도 확인도없이 공초할리가ㅋ

아랫댓글 보자면 글삭튀라니깐

관종임.

잘 떨어지던데..

글쎄.... 난 매번 붙이기 귀찮아서 안때는데 5일도 가던데

ㅋㅋㅋ 블라인드에서 철근 빼먹었다고 고발글올라왔을때

절때 아니라고하던 건설사 직원들 댓글 생각나게하네

건설사 직원인데 보통이라면 상상도 할수 없는일 맞음. 뒷돈만들고 싶으면 철근 말고 다른방법을 사용함. 예를들어 현금이 필요한 경우 실정보고 올려서 추가금 받아서 업체한테 세금계산서 끊어달라고 한다음 배당세 내고 현금화 시키는게 매우 비효율적이지만 제일 깔끔

그리고 당시 그건 건설사 잘못이라기보단 구조설계에서 애초에 도면에서 빼먹었음. 조사결과 원인은 총 3가지였는데

1. 도면에 누락

2. 레미콘 강도 부족

3. 주차장 상부 하중 설계 과다 이렇게 3가지였음.

레미콘 강도 부족도 건설사 입장에선 좀 억울할수 있는게 발주 자체는 제대로 된 규격으로 발주함.

보안스티커 자주 붙이는데

뭐 이게 쓸려서 떨어질리가 없어?

슬쩍만 해도 흔적이 남는데

존나 잘떨어짐 ㅋㅋㅋ

나도 여러번 붙여봤는데 생각보다 그... 붙인면을 주머니에 넣은 상태에서 내 허벅지 쪽이랑 맞닿게 넣어놓으면 이게 땀이랑 습기 때문인지 떨어지려고 그러기도 하더라

떨어지던데...

다 동의 해야 들어갈수있을껄?

익숙하지 않은 대부분은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저쪽 업계관련자들은 스티커 붙이고 들어가서 보는 수십조 급의 시설들과 관련보안규정 보면 절대 그렇게 생각할 수가 없음. 다만, 내용에 주작끼가 다분함. 수십만명이 매일 겪는 과정이라 저딴 저급한 대응이 나올 수 없음.

증거도없이 글만 싸질러놨는데

뉴스감 ㅇㅈㄹ ㅋㅋ

국가보안시설임 ㅇㅇ 그래서 민감해 하는데 저거 구라일 가능성 90%임

그럼 끝이네. 개 씨발놈이 구라를

유동/반고닉 따질 정도의 지능도 없는놈이라

주작글이나 싸고있는거지 뭐

보안프로그램도 상주하는 인원만 설치함

상주하는 인원도 프로그램 설치하는거 싫으면 스티커 붙이고 다님

현대쪽 공장 공사납품팀으로 가끔 가는데

보안프로그램 설치함

ㅅㅋ도 마찬가지

상주인원 아녀도 요즘은 그리하더라고

일일내방도 설치할껄?

프로그램 하나로 잠그는게 더 편해서 통으로 전산오류 나서 무조건 스티커 붙이는게 아닌이상은 기본적으로 프로그램 적용해서 작동여부 확인하고 들어간다. 평택의 공사장판 들어가면서 태그로 수동 적용하고 푸는것도 아니고..

프로그램 설치가 싫어서가 아니라, 보통 보안프로그램이 엉뚱하게 풀려서 엿먹은 적 있는 사람들이 아예 봉인을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