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는 영국병에 죽어가던 영국에 내린 극약처방이였고

회복한 영국은 그 부작용을 감내하는것 뿐이지

전기 수도 철도 도로 등 = 절대로 민영화 하면 안되는 것들

아 왜 한강은 고래 안나오냐고

세계를 조진 대부분의 이유가 영국이고

영국을 조진 대부분의 이유가 마가렛 대처구만ㅋㅋㅋ

해병 샘물 기합!!!!!!!!!!!!!!

말나온김에 대처 문서 찾아봤는데 몬트리올 의정서 주도했네;;

인물 하나는 대단함

아니 민영화고 뭐고 하수 방류로 처벌이 안됨?

영국 가봤는데 가본 나라중에 제일 별로였음

냄세나고 인프라 다 오래되서 엄청 더럽고

날씨 ㅅㅍ 진짜 , 그리고 음식. ㅆㅂ ㅠㅠ

그리고 신사의 나라는 개풀

지나가는 영국놈들 다 루니처럼 생김

죄다 싸가지도 밥 처 말아먹음

포클랜드 전쟁 아니면

대처는 실각 당했을거 같지만

의회 해산까지 하려던 년임ㅋㅋㅋㅋ

ㅋㅋ한국에선 저런사람 빨아줘야함.민영화해서 야무지게 빨아먹고 외국으로 이민가야하거덩

마녀가 뒤졌다~~~~!!!라는 환호를 받앗지만

서구후빨하던 시절의 한국은

걍 철의여인 어쩌구저쩌구 빨기 바빳지 ㅋㅋ

이거 regardless of right and wrong 아니냐

대처가 미흡

대처의 가장 큰 업적은 '영국병' 의 치료였고, 저런 결과는 그 부산물임

근데 결과적으로 보면 영국의 경제성장에서 확실한 터닝포인트였음

당장 뒤지냐 연명치료 해야하냐 선택인건데 양면적인 인물인거지

대처년 뒤졌을때 영국에서 대환영집회도 있었던걸로 기억함. 잘 뒤졌다고

한전 같은거나 서울교통공사 적자 많다고 계속 뉴스 나오던데, 이런 문제는 정부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가장 이상적인거야?

근대 지구의 모든일엔 영국이 낑겨있고, 영국의 모든 일엔 대처가 낑겨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