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자분이 그런게 아니라 자기 주위사람이 저런거라고 인터뷰한거아님?

저 여자분은, 기러기 가족 현실이 대부분 저러니까 하지말라고 고발하는거

그러니까 더더욱 보호해야지 자기 주변 사람들을 폭로하는 건데 안가려주면 어캄

이거 페이크다큐로 기억나는데 리얼이었음?;

아래 글 보면 10명중 9명이 저러고 저사람은 1인데 보다가 못참고 제보했단거 아님?

고발자야

자기가 저런다는게 아니라

아파퐁ㄷㄷ

그새낀 하는짓 보면 개밉상이다가도 존나 짠해서 불쌍해짐 ㅋㅋㅋ 븅신새끼

진중권은 진짜 ㅋㅋ 긁혀가지고 방송 쉰 게 웃음벨 ㅋㅋㅋ 그러면서 사회에 훈수질하고 다녔나 싶던데

기러기 엄마들 문제점 얘기하는데 왜 갑자기 주재원 들고와서 물탐?

혹시 군필이신가요

당연하지 송파구 오금동 2기동대

보내는게 더 행복한 참혹한 수준의 집안도 많더라, 힘내라

그런집은 왜그럴까?ㅎㄷㄷ

나는 기러기해도 특별히 일상에서 바뀔건 없을거 같아서 힘낼것도 없어ㅎ

그러니까 가족이 옆에 없어도 일상이 바뀔거 없을만큼 가족이 필요없는 존재니까 가능한거. 참 잘살았네.

넌 보내는게 무조건 이득이다. 소름끼치네, 이런 사람이니까 보내는구나, 가족들도 너랑 떨어져서 엄청 좋아할듯

나는 2시간 거리 기러기고~

보고싶으면 그냥 주말에 휴가 붙여서 다녀오면 되고 그정도 여건이나 능력은 충분하고

딱히 돈도 안보내거든 처갓집에서 다 케어해주는거라서

와이프가 국제고 나왔는데 거기 명문코스.예체능코스.글로벌코스 등등 커리큘럼이 많은데 본인이 학창시절에 추억이 너무너무 좋았다고 해서

얘기 들어보면 우리나라 입시지옥에 쩔은 고등학교랑은 비교가 안될만큼 아이에게 좋을거 같아서 우리아이도 보내기로 한건데ㅎ

진짜 딱 첫댓글의 그런 부류네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 두시간 거리가 기러기냐? 난 또 그래도 독일로 유학보내서 학비 걱정은 없는줄 알았더니 ㅋㅋㅋㅋㅋㅋ 두시간ㅋㅋㅋㅋ

기러기 개념이 해외면 기러기 아냐?

필리핀도 3시간인데 다 기러기라고 하자너~

아 그럼 기러기 맞죠... 그냥 지방으로 보내고 기러기라고 하는줄...죄송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고마어ㅎ 기러기 한다고 특별히 힘든건 없을거같아ㅎ

자녀들은 잘되겟지 대부분.. 아빠와 아이들 관계는 십창나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