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

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전유성에게 텃세를 부리고, 지방소멸 업적작 달성중인 청도군

3줄 요약

 

1. 개그맨 전유성이 경북 청도에 10년 정도 거주하며 애착을 가지고 지역 기반 활동을 많이 함. 

2. 특히 코메디 관련 극장이나 행사를 기획하며 노력함. 그러나 일부 지역 사람들이 전유성을 외지인 취급하고 간섭함. 청도군측은 그 사람들 편들어주고, 코메디 관련 행사에서 전유성을 제외하려고함. 지역 사회 분위기도 비우호적이었음. 

3. 전유성은 정나미가 떨어져서 청도에서 다른 곳으로 이사감.. 청도는 뒤늦게 아쉬운 소리 했지만 씨알도 안먹힘.. 청도군은 남아있는 시설(극장)을 살려보겠다고 세금 투입하고 뭘 해보려고했지만, 개같이 망함. 최근 연합뉴스에 인구소멸 위기 지역으로 청도 언급하면서, 전유성 언급하면서 기사 제목 뽑아버림. 

 

 

http://news1.kr/articles/?3437631

 

개그맨 전유성은 경상북도 청도에서 10년간 살았음. 청도에서 코메디 관련 행사를 하면서 지역에 이바지도 많이 했음.

 

 

07년 - 청도군에 정착. 피자와 짬뽕을 팔던 퓨전레스토랑 개업. 

 

09년 - 반려견을 위한 음악회 열기 시작. (서울 오케스트라가 공연. 강산애가 게스트. 개그맨 박준형이 사회하기도함. )

 

11년 - 청도에 철가방극장을 개장. 18년까지 20만명이 보러옴. 18년 4월부터 운영난으로 공연잠정중단중. 

(전유성 본인말로는 `보수를 받은 적 없다. 오히려 자기 돈이 들어갔다` 라고 함. )

http://news.imaeil.com/Society/2018092016444852225

 

15년 - 세계코메디아트페스티벌(코아페) 시작. 조직위원장으로 총괄하기 시작. 

 

17년 - 청도 코메디타운 개관.   

        - 17년 코아페. 이영자와 심형래. 컬투 등이 와서 2시간동안 비맞으면서 공연했다고 함. (전유성측 `출연료도 거의 받지 않고`라고 함) 

 

18년 - 청도군측 전유성에게 별도의 기획사에게 맡기겠다고 일방적 통보.

 

전씨측 `1회 때부터 프로그램 구성은 물론 출연진 섭외, 연출까지 도맡아 왔는데 청도군이 한마디 상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별도의 기획사를 선정해 하겠다`고 함

전유성측이 항의하자. 

청도군측에서 `그걸 우리가 왜 전유성씨에게 알려야하냐`라고 따짐. 

이후 전유성측 청도 떠나기로 결정. 

군청측에서 뒤늦게 사과하면서 만류. 하지만 이미 끝난 문제.. 

 

 

 

- 전유성측 

 

"청도군과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 개최 과정에서 갈등을 빚었다"며 "더는 청도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속상한 수준을 넘어 모욕감을 느꼈다" "지난해 후배 개그맨 심형래씨와 이영자씨가 와서 출연료도 거의 받지 않고 비를 맞으며 2시간 동안 행사에 참여했는데, 선배의 부름에 달려왔던 후배들에게 그저 미안할 뿐"

https://news.joins.com/article/23004055

 

- 청도군측 

"청도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축제 운영비를 군이 직접 집행하기로 하면서 기획사선정 등 행사 전반을 설명하려 했지만 이 과정에 오해가 생겼다”

“전씨와 소통에 어려움을 겪은 담당자를 교체했다”

“거주지를 옮기더라도 각종 코미디 관련 행사에 전씨가 도움을 줄 것”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9191241001&code=620115

청도군 

“특히 마을 주민 등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 내부에서 (철가방)극장 운영이 중단된 뒤부터 회의적인 시각이 많았고, 전씨와도 마찰을 빚은 것으로 안다”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180921.010100727060001

 

전유성측  `전유성 언제갈지 모른다` `전유성 돈많이 벌었다`란 오해를 풀고 싶다.

 

전유성 “사람들은 전유성이가 청도에 살면서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하는데 철가방극장 공연수입이나 축제를 하면서 한 푼도 챙긴 적이 없다. 강연료·광고를 통해 번 게 전부”라며 “코미디 지망생을 길러내기 위해 사비를 털어 운영하기도 하고 극장 운영이 어려워지자 연금보험료까지 해약할 정도였다”고 했다. 그는 이어 “‘전유성이는 언제 청도를 떠날지 모르는 사람’이라는 소문이 있었다. 떠날 사람이 청도에 어릴 때부터 소원이던 벽돌집까지 짓고 살겠느냐. 청도에 11년을 살아도 그런 소문이 나더라”

 

당시 기사에 달렸던 리플들 

 

Ailkq (1).png

Ailkq.png

 

 

... `돈문제로` .... 

 

 

그리고 이후에 벌어진 일

 

18년 기사 

 

https://entertain.v.daum.net/v/20180928174812036

 

"전유성의 매니저에 따르면 청도군과 전유성의 갈등은 청도군이 조직위원장인 전유성에게 소통없이 자체적으로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을 준비하면서 시작됐다.

 

10년간 청도에 살면서 여러 행사들을 기획해 왔고,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을 위해서는 3년간 조직위원장으로 일해온 전유성에게 한마디 말없이 따로 공연 기획사를 선정해 청도군이 직접 페스티벌을 진행해왔다는 것이다. 또한 전유성이 청도군에 이의를 제기하자 청도군 측에서는 '그걸 왜 전유성씨에게 설명해야 하느냐'는 답이 돌아왔다는 게 매니저의 설명이다.

 

전유성은 청도군의 이 같은 행동에 모멸감을 느꼈고, 마침 청도에서 운영 중이던 철가방 극장까지 단원 부족으로 일시 폐업하게 된 상황에서 청도를 떠나기로 결심했다.

 

청도군에서는 이후 담당자를 교체하고 전유성에게 '자문' 자리를 제안했지만 전유성은 이를 거절"

 

 

http://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456277

 

"지난 달 20일 전 씨는 청도군 양원리 한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도군에 모욕감을 느낀다’고 심정을 토로한 뒤 청도를 떠난다고 밝혔다. 이유는 오는 12일 막을 올리는 ‘제4회 청도 코아페’ 준비 과정에서 청도군과 마찰이 있었는 것으로 드러났다. 청도군은 축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3년 간 조직위원장을 맡아온 전 씨를 배제하며 별도의 공연 기획사를 선정했다. 그 과정에서 조직위원장인 전 씨는 군으로부터 아무런 내용도 전달받지 못했다고 한다.

 

그같은 사실을 알게 된 전 씨는 직접 청도군청을 찾아가 이유를 물었다. 하지만 군청 직원은 “내가 당신한테 왜 보고를 해, 민간인한테 우리가 보고할 이유는 없다”고 했다. 전 씨는 “이 말이 너무나 황당스러우며 모욕적이었다”고 말했다. "

 

 

19년 기사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5&aid=0002905010&date=20190507&type=1&rankingSeq=2&rankingSectionId=102

 

"3월엔 청도군 사무관이, 4월엔 청도군 부군수가, 이달 초엔 전씨의 청도군 지인들이 그를 찾았다." 

 

"청도군이 여러 차례 전씨를 찾는 공을 들였지만, 올해 당장은 개나소나 콘서트는 열기 어려울 전망이다. 청도군 한 간부 공무원은 "군 간부와 부군수가 전씨를 먼저 만나 올해 개나소나 콘서트를 청도에서 계속 열어달라고 부탁했지만 거절당했다. 개나소나 이름이라도 쓰자고 했지만, 또 거절당했다. 청도군으로 다시 이사 올 것도 이야기했지만, 거절하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후 이달 초 전씨와 친한 지역의 지인들이 전씨를 다시 만나 개나소나 콘서트 이름 사용에 대해선 구두로 허락을 받았다고 지인들이 군에게 알려왔지만, 일회성 사용 정도여서 고민 중이다. 내부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전유성씨가 경북 청도군을 떠난 이후의 코미디철가방극장 모습. 지난 3월 극장을 찾았을 때 출입금지 테이프가 붙어 있거나 문이 부서져 있었다. [김윤호 기자]

 

청도군은 올여름 '개나소나 콘서트'를 열지 못할 경우를 대신해 유사 행사를 기획 중이다. 행사명은 가칭 '반려동물 콘서트'. 행사 내용은 연예인 초청과 교향악단 공연 등 개나소나 콘서트와 비슷하다. 이를 위해 군 추경예산(1억2000여만원)도 확보해둔 상태다. 

 

이에 대해 전씨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구두로 지인들에게 청도군의 개나소나 콘서트 이름 사용을 허락했다는 부분에 대해선 노코멘트 하겠다. 자꾸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 자체가 부담스럽다. 연예계 데뷔 50주년을 맞아 후배들과 기념 공연을 주말부터 여는데, 그걸 준비하는 데 온 힘을 다하고 있을 뿐이다"고 말했다. 이어 "개나소나 대신 청도군에서 다른 이름으로 콘서트를 여는 것에 대해선 상관할 일이 아닌 것 같다""

 

 

전유성이 청도가서 했던것 

 

- 개나소나 콘서트 

- 코메디 극장

- 코메디 페스티벌 

 

전유성이 청도가서 터잡고 살면서. 지역 행사하면서 홍보해주고, 개그개 후배들 불러서 행사 띄워줌. (행사비는 교통비 수준..) 

 

https://news.v.daum.net/v/20181001000846114

 

" 32만명의 관광객이 몰려들었다. 청도군민(4만5000여명)의 7배나 되는 관람객이 골짜기를 찾은 이유는 단 하나,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코아페)’을 즐기기 위해서였다. 개그맨 심형래와 개그우먼 이영자는 사회를 맡았고, 정찬우와 김태균은 재치 넘치는 ‘컬투쇼’로 무대를 빛냈다. "

 

 

그런데 받은 대접. 

 

지역 주민들 - `저 사람 언제 서울가냐`. `외지에서 와서 청도에서 돈만 벌어간다`

( 전유성“사람들은 전유성이가 청도에 살면서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하는데 철가방극장 공연수입이나 축제를 하면서 한 푼도 챙긴 적이 없다. 강연료·광고를 통해 번 게 전부”  “코미디 지망생을 길러내기 위해 사비를 털어 운영하기도 하고 극장 운영이 어려워지자 연금보험료까지 해약할 정도였다”)

 

지자체와 공무원 -  `당신이 뭔데 우리가 보고 해야하냐` 

 

..... 

 

그후 청도군 소식 

 

 

전유성 떠난후 '개나소나' 못쓰는 청도군…새로 연 축제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91170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20905010000485

 

Cap 2024-05-12 14-07-54-598.png

 

 

Cap 2024-05-12 14-09-26-760.png

 

....

 

24년 근황

 

 

"[지방소멸 경고등] 전유성도 떠난 '귀농·귀촌 성지' 경북 청도"

https://www.yna.co.kr/view/AKR20240510087300053?input=1195m

현재 청도군 인구는 약 4만1천여명이다.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갈수록 줄고 있다.

새로 태어나는 아기는 점점 줄고 나이 들어 세상을 떠나는 주민은 갈수록 늘고 있다.

2020년까지만 해도 한 해 청도에서 태어난 신생아가 100명을 넘었으나 2021년에 93명으로 100명 선이 무너졌다.

반면 같은 해 신생아의 7배에 달하는 650명의 주민이 세상을 떠났다.

이러다 보니 고령자 주민 비율은 꾸준히 느는 가운데 0∼14세 비율은 2021년 5.9%로 6% 선이 속절없이 무너졌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가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할 수밖에 없게 된 이유다.

최근 조사 결과 청도군은 1인 가구율(36.5%), 빈집 비율(20.4%), 재정자립도(8.5%) 모두 지방소멸 고위험 지역 기준을 넘어섰다.

 

 

... 

 

전유성 정도 유명인사의 지원도 제껴버릴 정도로 텃세가 강한 지역이기주의가 꼭 청도만 그러겠냐는 생각도 들고... 

 

요즘 로컬 크리에이터라고 젊은 사람들이 지역에서 뭐하겠다는데 국가 지원 사업들 좀 많아진 모양인데. 저런 사례들은 없었으면 좋겠다. 

 

지금 제대로 대처 못하면 바로 망하느냐 마느냐인데. 좀 잘해보는게 모두에게 좋지 않겠어... 

 

 

 

144개의 댓글

11 일 전

중간에 댓글싼 청도 사는 새끼는 뭘 안다고 지랄한거지 어차피 주변 틀딱새끼들이 내뱉은 병신같은 말만 들었을텐데 그냥 아가리나 하고 있지 멍청한새끼

1
11 일 전

지방이 썩어가는 이유중의 하나가 지역 토호들이 시의원 구의원 지자체 해먹으면서 정부세금 빼먹어서 토호들 자산뿔리큰데 정신없어서 그럼.

그래서 외부인들이 들어와서 뭐좀 해서 잘될거같으면 일단 뺏거나 못뺏으면 망가뜨리거나임 ㅋㅋㅋ

당장 예산도 백종원이 아니라 다른 누군가가 했었으면 이름판 빼는것도 허락 안해줬을걸? ㅋㅋㅋ

전유성것도 잘되니까 즈그들이 지역여론 호도해서 스틸하려다가 막상 잘 안되니 뻔뻔하게 도움달라는짓거리 저런거 지역마다 다 하나씩 있다 ㅋㅋㅋ

20
11 일 전
@육식주의자

백종원을 그 동네에서 제끼기엔 백종원 집안이.... ㅋㅋㅋㅋ

 

지방자치제가 토호들 놀이터 된건 좀 문제가 많아....

9
11 일 전
@유자철선

기네 ㅋㅋㅋ 백종원 집안도 지역토호짘ㅋㅋㅋㅋ

 

지자체 다 갈아엎어야한다 ㄹㅇ

3
11 일 전
@육식주의자

웃긴건 그런 백종원을 소스팔아 먹는다며 신고한 상인들 ㅋㅋ

1
11 일 전

지방 머하러감ㅋ

0
11 일 전

‘외지인’인 니가 아무리 잘나봐야 ‘내 영역이자 이 지역의 왕’인 나한테 맞설수 있냐 굽히던가 부러지던가

1
11 일 전

저거랑 잼버리 섬노예 등등만 봐도

지방은 망할만해서 망한거임 ㅋㅋㅋ

0
11 일 전

하긴 전유성이 빨리 서울가야 다른 사람 섭외겸 그돈 삥땅치지 ㅋㅋ

공무원들때문에 아주 삔또 제대로 나가신듯

9
FC2
11 일 전

시골에 흔한 일

0
11 일 전

청도는 원자력발전소지을 준비나하쇼ㅋㅋㅋ

7
11 일 전

그냥 서렌쳐라

0
11 일 전

저출산이 더 심화되서 지방민들 수가 줄어들고 빈땅이 된다면 그 때 내려가서 새로 일구면 좋을듯

악화가 양화를 만든다

0

문제는 저기만 그런게 아님ㅋㅋㅋ

1

전유성 코메디가 재미없었나 보네, 지들 하는 짓거리로 코메디 찍고있는거 보니 ㅋㅋ

3
11 일 전

병신들 수준 뻔하네

0

유동인구가 쥰내게 많아야 고인물들이 희석이 됐을텐데 유입을 끊어버리니 고여서 썩은물만 남았구나 ㅋㅋ

0
11 일 전

어차피 지방이든 서울이든 한국 망한 건 돌이킬 수 없다. 공공자원을 최대한 사적재산으로 빼돌리고 다른 곳에 터 잡아서 탈출못하고 남아있는 조선노예들 부리며 천룡인으로 사는 게 답인데.

0
11 일 전

다른건 몰라도 이 나라에서 해선 안됐던 것중 하나가 지방자치제라고 생각함.

개틀딱 토호 씹새끼들이랑 지방의원새끼들끼리 돈이나 빨아먹는 병신 제도임.

시급 이하는 의원도 없애버려야함.

32
11 일 전
@밤귀신

ㅇㄱㄹㅇ

0

다시 소환하라ㅋㅋㅋㅋㅋ ㅁㅊ 맡겨놨냐

0
11 일 전

일때문에 청도 되게자주가는데 대구출퇴근하는 공장 담당자들이랑 점심먹으면 청도욕밖에 안하더라 ㅋㅋㅋㅋ

0
11 일 전

근데 지방 살리려면

저렇게 지방에서 왕노릇하는 것들부터 제도적으로 쳐내야됨

물이 고이면 썩는건 너무 당연해서

2
11 일 전

ㅈ망겜 특) 신규 유입에 대해 텃세 존내 심함.

1
11 일 전

저긴 그냥 운문댐 노지캠핑장 원툴로 가는 그런데임 ㅋ

0
11 일 전

귀농했다가 사람망가져서 다시 수도권으로 돌아오는사람 자주본듯..

0
11 일 전

청도군측.....웃기네...거주지를 옮기더라도 도움 줄 것.....에라이 병신새끼들아.ㅋㅋㅋㅋㅋㅋㅋ

1
11 일 전

하던 소싸움이나 해라

1
11 일 전

개통한지 30년 넘은 고속도로랑 철도가 있는데도 시가 아니라 군인 지역은 무조건 피해야할 곳이다.

접근성이 나쁘지않는데도 그 지역주민마저 도망가고 외지인들도 기피하는 지역이라는것.

반대로 개통한지 30년 넘은 고속도로가 없고 철도 본선조차 없는데도 시라면 귀촌 귀농을 고려해볼만 하다.

0

지방의 모 군에서 초청해서 강의 다녀왔는데 강의 평가 하고 있더라. 내용상 꼭 필요한 이론, 조금 어려운 이야기 하니 그런건 우리 모르고 쉬운것만 가르치라고… 실력이 안되니 어렵게 가르치는거라고. 중학생도 알아듣는 기초과정이었는데 말이지… 강의 끝나고 밥먹으면서 내 분야에 대해 날 가르치고 있더라고.

4
11 일 전
@아프니까노인이다

.... 고생이 많소.... 이야기만 들어도 답답하네....

0
11 일 전

사촌이 땅을 사도 배아파하고

나랑 쟤랑 똑같이 백만원 생기기 보다

저 새끼만 ㅡ50 만원 되는걸 더 기분좋아 하는 인성에서

전유성 보는게 얼마나 질투나고 배아팠겠냐고.

0
11 일 전

시골이나 지방이 망하는 이유지 . 백종원도 국밥거리.살리려고 별의별짓 다 했는대 돌아오는건 왠 참견질이냐 백종원이 다해먹는다며 신고거는거 보면 뭐 말을 말자

2
11 일 전

시기 질투 때문에 망하죠

0
11 일 전

걍 싹 치우고 방폐장 짓는게 유익할꺼같은데

0
11 일 전

개좆같이 좁은 나라에서 지방자치는 니미 씨발이네 ㅋㅋㅋㅋ

0
11 일 전

서울

0
11 일 전

동네 이권 잡고 있는 이장들부터 조져야 함.

0
11 일 전

사라질 지방은 빨리 사라지고 싹다 밀고 재개발해야됨

0
11 일 전

청도하면 떠오르는건 댐, 오토바이나 자전거 라이딩하기 좋은 곳, 위장막씌운 신차 테스트 자주보이는 곳...교외직역 카페... 옆 동네 시단위에서 거져준다고 해도 세출이 더 많지 않을까 함

0
10 일 전

걍 자연소멸 하자

0
10 일 전

일본도 지방소멸중인데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있는 지방단체는

유명 유튜버 하나 떳다싶으면

거의 시청이든 군청이든 모든 장소를 다 털어서 대관해주고 제발 촬영하고가세요 여기서 팬사인회해주세요 하고 엎드려비는데ㅋㅋ

0
10 일 전

청도는 헛짓거리 하지 말고 미나리나 많이 키워라

삼겹살이랑 먹게

0
10 일 전

좆같지만 어차피 20~30년 안으로 다 소멸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들이 대부분일듯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개붕이 5만원어치 스피또 긁어봣엉 12 즐아재 18 1 분 전
일본 할머니 휴대폰에 있던 사진 6 6월9일이생일임 17 1 분 전
유학생들 여권 뺏고 집단납치, 강제출국 시킨 한신대 근황.news 12 던디 24 2 분 전
못생긴 애들의 특징.jpg 45 김츼 39 5 분 전
수류탄 폭발 사고로 사망한 훈련병 어머니의 글 24 부자가될개붕이놈들 35 7 분 전
한국 커피왕의 성공과 몰락 27 효조 42 10 분 전
속보)초대형 거대 버퀴벌레 출현 73 즈큥조큥 45 14 분 전
의외로 치매 예방 교재인 것 29 일토준지 29 16 분 전
차 긁어놓고 커서 꼭 갚겠다는 수현이 50 방구를그냥 34 18 분 전
10년 단골 치킨집 한순간에 손절한 사람 ㄷㄷ 35 마법부오러사무국장 57 18 분 전
ㅆㄷ) 악마와 같이 사는 좀 멍청한 남자 manhwa 31 6월9일이생일임 63 31 분 전
또호중 소주3~4병 마셨다고 종업원들이 진술 72 단백질과다 51 33 분 전
90년대 한국을 방문한 골드만삭스 회장 45 니인생족망 86 34 분 전
유익한 올리브 오일 글 51 맛춘뻡에통닭함 85 38 분 전
🍆 한국인이 가장 싫어하는 순위.jpg 136 Pchcbdhdhb 62 50 분 전
정부는 직구규제 포기할 생각이 없다. 67 부분과다른전체 78 51 분 전
술에 쩔어 정크푸드를 삼키던 남자의 5년 후 모습 20 엄복동 84 52 분 전
배민 보쌈집 레전드.jpg 77 엄복동 70 1 시간 전
이동진: 퓨리오사 극찬 입갤 88 파랑1 58 1 시간 전
'왕의 dna' 교육부 사무관 아빠 정직3개월 69 테팔 60 1 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