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인 성욕부분이 진짜 복지사각인듯.. 뭔가 체계적 해결이 필요한거같다 ㅠㅠ

남자는 나가서 누군가 해할 위험이 있고 여자도 문제인게.. 전에 들어보니 어떤 시골처자는 지적수준이 유아인데 성행위에 눈을 떠서 자꾸만 집을 나간다더라. 아예 팬티도 안입고 치마만 두르고 나가서 어디서 뭘하는지도 모르게 사라지고 툭하면 임신하고 부모가 미칠노릇이라함. 진짜 중성화 지원도 고려해봐야할 문제 아닐까 ㅠㅠ 그쪽이 더 인도적일거같음

사창가에서도 자애인 잘 안받는다는 애기 기억나네

버려라좀

아 할말을 잃음

중성화가 맞음

리얼돌이니 화이트핸즈니 하는데 그냥 거세가 답이다

육아전문가들이 '집에서는 이렇게 행동해도 되는데 밖에서는 하지마~' 이짓 하지말라는거랑 똑같음

저런 애들은 능지자체가 아동보다 낮은 수준이기때문에 리얼돌이고 인간여자고 상황과 대상을 구분 못함

화이트핸즈 와서 대딸만 해준다고 거기서 그만둘 애들도 아님. 정상적인 성관계도 안됨. 힘으로 찍어눌러서 상대방이 숨막혀 죽어가는데도 허리흔들고있을걸?

낳아준 애미도 구분 못하는데 어떻게 하겠노

부차적인 문제나 돌발상황이 반드시 생길수밖에 없음

저런애들은 아예 그냥 제기능을 못하게 하는게 맞음

나중에 결혼시키고 2세 볼거 아니잖아

성욕 억제 약물같은게 없는건가 안타깝다

그냥 거세하면 안됨?

오나홀기계 달고살게 해야됨

룬대가면 성욕억제 주사놔주는데 그주사 놓으면 안되나

거세하던지

짐승이랑 다를께 몬가

이건 국가가 나서서 강제로 안락사 해주면 좋겟다 부모들은 안되! 라고 소리만 치고있으면 죄책감 덜수있을꺼고

중성화해야지

일반 성인 남자 성욕도 범죄 취급 하는 나라에서 지적장애인 성욕을 인정할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