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언박싱 언제냐

조기출산은 얼리엑세스임? ㅋㅋㅋㅋ

건물에처박혀있다가 나왔는데 그날 날이 너무 좋아서 가로수에 비치는 햇살 보고 와 그래픽 개쩌네 한적있음

거짓된벚꽃.

복돌이 고양이라 죄송합니다

쿨타임은 와이프랑 식사 메뉴 정할때 자주 쓰는데 ㅋㅋ

비염드립 친 놈은 주작티가 너무 난다 진짜

어릴때 리필이 생각 안나서 리콜 해달라고 했던건 너무 흔하겠지?

건강검진을 정기점검으로 말하는 사람들 종종 봤음

몸아파서 자고 있었는데 잠꼬대로 "빨간 물약 먹어서 나아야 해" 라고 중얼거렸다더라.

섭종은 서비스 종료니까 어찌보면 맞는 말이긴 하네

쿨타임은 그래도 가끔쓰는듯. 우리 만난지 쿨타임 되지않았냐 남자톡방에서 많이본거같은데

내 친구가 고양이 성별 물어보는데 "무슨 컷이야?" 라고 물어봄 암컷 수컷 ㅋㅋ

옛날에 서든에 미쳐살았을 때 뒤돌기 버튼 f로 설정해놓고 게임 했었는데

피방 끝나고 집 가다 화장실 가려고 F 눌렀는데 왜 뒤돌기 안돼 라고 생각 한 적 있음

나도 회사에서 담배 피러가자하면 쿨탐이라 안간다하는데

정품고양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식당 리메이크 했다고 말했더니 친구들도 이제 리모델링을 리메이크라고 말하고 다님

낚시에 미쳐서

친구함테 출산 예정일을

산란기 언제냐고 함

국룰이에요? ㅋㅋㅋㅋ

어렸을때 어디서 종결자라는 단어를 봐서 삘받았는지 걍 이곳저곳에서 다쓰고다녔는데 이게 왜인지모르게 친구들을 엄청 윳겼음.

관행 국룰 좀 불쑥 튀어나올수있긴하겠네

워낙 자연스럽게 쓰다보니

국룰이랑 리스폰, 국룰고양이는 쓸만한데? ㅋㅋㅋㅋㅋ

아니 솔직히 국룰은 대체단어가 없지않냐? 관행이랑 국룰이 같은 뜻도 아니구..

음... 절반이상은 트위터식 주작느낌이군

쿨타임은 일상적으로 씀

난 친구들이랑

식당 풀방이야

화장실 풀방이야

풋살장 풀방이야

자주 썼음

전역한지가 언젠데 운동장 자꾸 연병장이라고 하는거 언제 고쳐짐 대체

피자 사갔는데 어디서 샀냐고 맛있다고 물어보길래

아파트입구가 생각안나서 마을입구 푸드트럭이라고 한적있음....

어찌보믄 드립 어찌보믄 난처

관행 국룰은 웃기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