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전경이었는데 총은있었음 총검술도 했는데 ㅋㅋㅋ

총번은 모르것다

일년에 한두번 총쏘러가고 총은 가끔 닦음

아님. 취사병, 조리병, 급양 중 조리병(해군)이라 유일하게 주작 아닌 단어로 알맞은 게 조리병임.

해군은 조리병 맞음... 그 개머리판이 찍는 머리가 본인 머리냐

해군 조리병은 총 안받음?

내가 해군은 아닌데 다른 글 보니 해군 조리병은 총기 번호 굉장히 높은 확률로 모른댔음 아예 총도 안 본다고

조리병이 그정도 외우고 다니면 선임쪼리가 요리나 잘하라고 존나 쪼는데 외울수있을리가 없음 ㅋ

해군은 총기가 비교적 필요성이 덜하니까 그렇지 ㅋㅋㅋㅋ

왜 굳이 같은 군끼리 까는거냐 ㅋㅋㅋㅋ

어휴 땅개놈들 군대가 지네들이 기준이라 생각하는건 진짜 무슨 어휴...

진짜 넌 어디가서 커뮤에서 하던말 그대로 하지마라;;;

님 말 들으니까 기분 상할만한 말을 했나보네 ㅉ

글은 삭제했고 기분상했으면 미안해

괜차나... 해군만큼의 문화가 있으면 또 육군만큼의 문화가 있는거니까... 육군에 총기번호는 치명적일정도로 중요함을 나도 인지함

해군에서 안외웠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최악의 사건사고가 의외의 장소,시간에 안 생길리라는 보장은 없겠지만, 전투배치상황종료후 총기반납 중에 바다에 빠뜨린다거나(손망실) 무단함외불출(작정하고 숨기지 않는 이상 현문당직 선에서 컷당함) 아니고서는, 함정차원에서는 중요하겠지만 총기번호는 육군만큼 개인적 차원에서는 유의적이지 않은건 사실임

내가 육상생활은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일단 함정은 개인화기란게 없음

모든 무기는 무장직별에서 관리하고 항해시에는 간이 무기고에 일부 비치해서 항해당직+부직사관이 간이 무기고 상부키 하부키 나눠서 열고 나눠줌 어제 전투배치 때 들고있던 총이 오늘은 누구손에 있을지 모름ㅋㅋㅋ

그리고 어차피 관리하는 무장 외에는 해군 모든 직별은 총 볼일이 별로 없음

나도 군생활 도합 5년11개월 했지만 사격해본건 예비군 5년차동안이 더 많음

개인화기가 있긴 한가? 나야 헌병이라 있었지만 다른 직별은 아마 병이고 간부고 할 것 없이 없을 것 같은데ㅋㅋ가끔 큰 훈련 있으면 병기고에서 한자루씩 받아다 쌤입고 돌아다녔던 걸로 기억함

내 주위 모든 직별은 총 없었다. 훈련소랑 일년에 한번 있던 훈련에서 총 쏴본게 다임

우린 오히려 조리병이 공식이었는데

지랄ㄴ px에서 구매 가능함

그럼 사와

그리고 해군은 px가 없다. '복지'라고 해ㅋㅋ 아니면 GS25라거나

님왜 군번두개임? 싸이임? 군생활하다 부사관이나 장교감?

전역후에 예비군5년차까지 하고 부사관 장교 다 지원했으나 학위증 첨부하는게 귀찮아서 부사관으로 다시갔다가 몇달전에 해방됨

뭐 이유라면 내가 인생을 낭비한 벌을 스스로 내린거임

두번입대한 동네바보가 너야?

막 전역했으면 기억하지

나도 현역 때도 총기번호 기억 못함ㅋㅋㅋ 주특기 번호만 기억 난다

처음 받았던 총은 기억나는디 두번째 받은 총은 기억안남

나한테는 정상임

12자리 숫자가 그냥 떠오르는데 이게 뭐였지 생각하다가 총기번호구나 하고 나와

나 10몇년 전 훈련소때 쓴 m16총기번호는 기억나는데 5년전 부사관교육대에서 썼던 k2 총기번호는 기억이 안나... 늙어서그런가

난 둘 다 생각남 ㅋㅋ 총 진짜 지긋지긋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