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인생 야물딱지게 산다......나라는 인생은 30대 먹어도 꼳휴 흔들며 컴퓨터키고 개드립 구경하고 있네 시발

어머니 죄송합니다!!!!!!!!!!!!!!!!!!! 그래도 이 인생도 재밌는걸 ㅇ.ㅇ乃

와 아들 키 뭐냐???

상남자

아들 왜케 커

보통 운동 열심히 하는 스포츠맨들 다 30쯔음 무릎 하나 지랄나서 다 골골대며 사는데,

그걸 저렇게 극복하네 ㅎㄷㄷ

진짜 인생 꽉차게 살았네

나태한 내 자신에게 미안하네

14살에 187 ㄷㄷ

위대하네

훌륭하다. 멋있네.

중1에 187...?

평범하지가 않은데…

아들 187 와!

키는유전이다..

와...열정....어떤일을 해도 성공할 사람

평범을 어따 갖다 붙이는거야 ㅋㅋㅋ

아들 190까진 크겠네;;

유전자가 대단하네

겁나 동안이네 ㄷㄷ..

진짜 애국자ㄷㄷ

이상사님 존잘인건 아는데 젊은시절 미쳤네;;;;;

아들 키가 헉

좋은 부모네.

아들 키 훅들어오네 ㅋㅋㅋㅋㅋ

겁나 멋있다 ㄷㄷㄷㄷㄷㄷㄷ

개멋있네

아빠 키도 크긴 크지만 엄마 키가 더더더 중요함ㅋㅋㅋㅋㅋ 키는 유전

관리잘한 40대라 30대 초반 이런분들 다 이런 사람맞죠?

인생을 알차게 산다

와 진짜 멋지다

넘 멋있네 얼굴에서 자신감이 넘친다

아들 뭐야

덕분에 자녀들은 사춘기없이 보내겠ㄴㅔ

존.멋

저긴 사춘기 없이 자랐을듯 ㅋㅋ

진짜 치열하게 사네

난 키도 170따리 모쏠아다 서른살

인생에 큰 풍파없이 살아왔고 앞으로도 풍파없이 사는게 목적

돈도 그냥 근근히 먹고살정도만 벌고 뭔가를 치열하게 해본적도 없고

입시도 그냥저냥 열심히 적당히 명문대 가서 적당히 취준해서 적당히 대기업 들어오고

내 노력과 끈기로 뭔가를 성취했다는 기분도 느껴본적 없고 생을 더 낫게 할 수 있다는 희망도 없이

서민 부모님이 자신을 희생해서 깔아준 레일 위에서 안주하며 그렇다고 그걸 벗어나긴 싫은 안락하고 안온한 삶

누군 24살에 20살 여친이랑 외박했다 여친 아버지한테 욕먹었다고 내가 왜 욕먹어야는데 빼액 거리는데ㅋ

정신연령은 삶의 굴곡과 책임감이 성숙하게 만드는거 같음

와 아들딸 키 미쳤네ㅋㅋ 역시 키는 유전이다

14세 187이 말이 되냐 와 ㅋㅋㅋㅋ

자식들의 사춘기는 40살부터 시작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