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도니형 행복하면 된거야 ~ 한잔해 ~

뭐 있었나.. 암튼 행복하세요..

형돈이형 살이 축축 쳐졌네ㅜㅠ

젊었을때는 뚱뚱해도 쫀쫀하게 붙어있었는데ㅜㅜ

남의 일에 매사에 왈가왈부 하던 놈들이

여기서는 갑자기 현자 빙의해서 남의 일에 왈가왈부하는거 이해 못한다는건 뭐임 ㅋㅋㅋㅋㅋㅋ 개드립 글 90퍼가 남의 일에 왈가왈부하는건데

ㅋㅋ 한쪽이 해외가면 남은쪽은 무조건 퐁퐁인가 물론 그러신분이 있긴하지만

항돈이햄 다 좋은데 진짜 살좀 뺐으면…

죽을꺼같아서 걱정된다

혐오의 판을 까는 인간들이 있는거지

정형돈티비보면 연락 엄청 많이하는거 같더라 코코넛오일먹고 설사한다니까 급똥참는 방법 보내주명서 계속 톡하고

ㄹㅇ 잘살고있었네.. 그동안 이상한글보고 낚였었네

돈많으면 기러기도 엄청 큰 문제는 아니지

아는분도 가족들 다 미국에 있는데 거의 매월 며칠 몇주씩 미국 갔다옴

도니형 도니형가족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길

정형돈에게 퐁퐁남 프레임을 씌운 건

퐁퐁남 밈을 만든 결혼을 '못'한 새끼들이 줄기차게 밀었는데

왜 이제와서 '정형돈은 같은 처지인 퐁퐁남들이 끌어내린거다'라고 하는지 모르겠네

정작 기혼자들은 정형돈에 대해서 별 말 안하던데

하와이 자주 가는건 처음 알았네

왜 하와이에 자주 가는걸까 ㅋㅋㅋㅋ

것보다 인스타 너무 행복해보여서 보기 좋네

나도 퐁퐁인 줄 알고 있었는데 잘 살고 계시네? 부럽다.

불행하길 원하는 병신들이 너무 많음

기러기가 새드앤딩 믾긴한데 저건 분위기 좋아보이네

안타깝다 건강 했다면 가족 분들이랑 더 행복하게 살았을텐데 라고 생각 들지만 결국 저 가정은 힘들지만 행복할 것이기에 굳이 힘내라고 말하고싶진 않고 안쓰럽다는 감정도 있을 수 있다고 봄 다만

불행 할거라고 가정사를 상상 하는건 잘못됐다고 생각함

아 와이프가 외국에 있어?

잘 사네 부럽당

???: 불쌍해 ㅠㅠ (제발 제발 불행해라 제발 불행해라)

하와이를 자주 가든 말든 애초에 남일이라 문제될게 아님

도니햄은 멘탈적인 문제로 많이 고생하시는듯

참 시어미짓 하는 댓글들 보면 사회가 병든건지

아니면 저런 시어미짓 하는 애들은 오구오구 해주니깐

똥글을 처 싸는건지

걍 정형돈은 불행해야하고 와이프는 남편 빨아먹는 여자로 만들어야 지들이 못가지는걸 합리화 할 수 있을테니까

그 버러지 같은 인생에서 탈출구가 그것밖에 없는거지

정형돈 다른건 다 상관없는데 건강 관리만 좀 해줬으면 좋겠음 .. 좀더 오래보고싶음 형같은 연예인이라서 좋음

회사사람중에 해외출장 나가서 딴년이랑 새살림 사는 사람도 본처랑 매일 영통함ㅋㅋ

뭐 그냥 걱정하는 수준이면 몰라

아주 불행하라고 고사를 지내는 수준이던데ㅋㅋ

저런것도 도파민 중독인지~ 불행해야 할것처럼 고사를 지내는 수준이드만

거의 캣맘 같은 느낌

상대적 우월성? 머 그런거 느끼려는건지 무조건 불행하다고 선긋고 댓글달던데

무한도전 할깨까지만해도 땅만 밟게라도 해달라던 하와이였거늘.. 이젠 자주가는구나

그냥 꿀이랑 깨가 떨어지네. 그냥 어떤 사람을 이해해보려는 노력도 없고 다 자기 경험에 빗대어서 짧은 생각으로 키보드 바로 두들기는 수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저급한 애들이라 무시해야 되는데 문제는 당사자들은 고통 받으니 문제지

인스타에 올린거면 뭐 보여주기식이지..밤마다 깡소주 먹고 외로워서 무도 멤버들 또는 친한 연예인들한테 울며 전화한다는데..

달달하당

애초에 퐁퐁도 아니고 부인이 악녀도 아님 이거 ㅋㅋㅋㅋ 개병신 악플들 싹다 고소 쳐박아야하는데 ㅋㅋㅋㅋ

연예인 걱정은 월 1억이상 벌고 얘기해라...

월 2천만원버는 나도 우리 가족 챙기느라 정신이 없는데 참.

웃는모습 보기좋다

부부는 적당히 떨어져 있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