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전화 끝낼 때 감사합니다 하고 끝내니 기분 서로 좋더랑

차라리 노가다가 좋다 여성분들은 신호수

대신 신호수를 하면 정신과 시간의 방..

Ai로 가장 빨리 대체되어야하는게 저 콜센터임

어디 병신같은 새끼들이 지들이 왕인줄 알고 ㅈㄹ해대는거 듣기만해도 작두로 혓바닥 끊어버리고싶음

콜센터 하청 못주게 해야한다

좆같은 짓은 지들이 해대고 욕받이는 넘시키고

콜센터 일하러 갔다가 욕 존나 먹는게 빡쳐서 나도 욕하는데 수퍼바이저란 사람이 다 듣고 있더라

그자리에서 관두고 나옴

최저임금이 많이 올라서 그런가? 내가 최저 4천후반일때 콜센터 주말만 했는데 시급 7500원 쳐줬는데

이래서 콜센터도 직영가야함

하청말고

이세상에 인간말종이 한둘이 아니야

씨이발 한국은 중등교육까진 의무교육으로 아는데 아닌가??

CS는 ㄹㅇ 정신병 걸리겠더라

내 와이프도 금융권 콜센터 일했는데

사람들이 얼굴 안보인다고 말은 함부러 한다고 하더라

본문의 하청 시스템 때문에 정말 최저임금 받고 일하고 몇푼안되는 인센티브로 동기부여 하는거 보기도 안좋더라

아 이런거 보면 진짜 기분 개잡침

근데 요즘 상담원 다이렉트로 전화하기 왜리렇게 힘드냐 전화 뺑뺑이 돌려서 자연스럽게 화가남

난 고객센터에서 책임회피하면 진상버튼 on이고

그거 아니면 무조건 사근사근하게 해달라는대로 다해주고 다 기다려주고 고생 많으십니다 좋은하루되세요 하고 별점같은거 다 만점줌.

책임회피하는 고객센터 가끔보이는데 하청인거같아서

다음부턴 그것도 그냥 넘어가는게 좋겠다 싶었음.

아무리 일이 없어도 인바운드콜은 정말 아닌거같더라..

고객 반응성 이거 제어 방법이 없음..

당신의 고객센터, AI 로 교체 되고 되는 중이다.

항상 감사 하십시오

나도 감사합니다 꼭 함

나도 통상적으로 고객센터한테 존댓말쓰고 아유 감사합니다 항상 남기는 편임

근데 고객센터 일부 진짜 쌩양아치들이 그래서요 어쩌라구요 이런 식으로 대응하는 거 경험해보면 내가 잘못된건가 싶음

콜센터 일해봤는데 업무대비 너무 보수가짬 물롬 몸은 진짜 하나도 안힘듬

근데 하루가 다르게 올라오는 신규규정 같은거 공부도 해야됨

다신 가고싶지않음

공사나 공기관 콜센터 직영인지 아웃소싱인지 몰겠지만 내 용건 정리해서 말해주는데 좆같게 기싸움하고 묻는 거에 답변도 안하고 헛소리하면서 지가 목소리 높이길래 좆같아서 바로 통녹된거 첨부해서 국민신문고에 민원 넣음

말 이쁘게 해주면 좆으로 아는 인간들도 있는듯

속이 꽉막히네

외국도 콜센터 있을텐데 어떻게 대응하는지 궁금하긴 하다.

5번 만화는 날카롭네. 콜센터 외에도 저런 방식을 쓰는 곳은 많으니

최저시급 노동자는 죄짓고 온 사람이 아닌데

너말고 일할사람 많아 공부 못한놈아 <이거 원툴임

급여는 적을수 있지만 근무 환경까지 가혹해야하나

개좆찐따 버러지새끼들이나 상담원한테 지랄하지

평소 욕을 듣고도 아무렇지않은 성격이라면 콜센터 강추

인센 a급이 생각보다 어렵지않아서 일 강도대비 월급이 나쁘지않음

다만 노예짓도 대감집에서 하라는 말처럼 가능하다면 직영으로 갈것..

뭣도 모르고 아웃바운드 짧게 해봤는데 아주 주어어엇 같은 직업임..당신엔 고객이 욕한다고 끊는것도 없어서 버티다가 결국 학을때고 나옴

콜센터 같은 서비스업 최전선의 과잉친절 요구는 지금 한국의 생산인구가 지나치게 많은걸 이용한 노동력 착취라고봄

산업전선에서 죽어가는 현장근로자들도 마찬가지고

다 저출산 고령화로 정상화 될거라고봄

이렇게 힘든데 이것마저 ai대체 되가고 있자나

옛날에 학교에서 실습으로 콜센터 갔다가 여교생이 스트레스 자살했는데 변한게 없어...

작년에 프로그램 신규 개편에서 고객 상담 응대 했었는데 진짜 찾아가서 죽여버리고 싶은 새끼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