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ㄴ 오히려 중세 시대가 더 그랬고

과거부터 전해져 내려오던 민간신앙을 믿으면서 또 일요일에 교회가서 예배 하고 그랬음

서양권 민간 설화에 나오는 수많은 영적 존재들이 그것을 반증하기도 함

물론 수도사들은 그것이 미신이라 여겼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은 그렇게 까지 깊게 파고들지는 않았음

그것도 지역따라 유형따라 시기따라 좀 다른데 중세 초기엔 신학자들이 중세이전의 신앙 유형을 지우려고 힘을 기울이기도 했음.

농사의 신, 땅의 신을 모시던 흔적인 새 밭에서 야스하기, 첫쟁기 꽂는 날 제자지내기, 수확직전의 금빛 밀밭에서 수확을 질투하는 귀신이 나온다는 걸 방지하는 제사지내기 등등 많은 고대의 신앙을 지우거나 기독교식 행사로 바꿈.

물론 정말로 2머전 끝난 이후까지 살아남은 것도 있긴함

나는 반대로 전부다 적중한 적 있었음

그 번호 담주나 그담주 까지 확인했으면 맞았을수도 있었을거임

휫자좀!

1등 번호였는데 꿈꾼 주에는 틀려서 포기했는데 그담주 1등 이었음..

끄아아악 할부지

신기한건 뵌적도 없는 수염긴 할부지 셨는데 꿈에선 아 내 조상이구나 하고 확신이 들었음

우리 개붕이~ 인생 날로 먹을 생각 말거라~

썰좀 ㄷㄷ

울 개붕이 100살은 됐겠네

좀 진지빨면 설화에서 농담으로조차도 제일 꺼리는게 처녀귀신임

처녀귀신이라는 말조차 손각시로 바꿔씀

파워야스로 성불시키기

그냥 여자도 한을 품으면 무섭다는데 그 한이 쌓이고 쌓였을 처녀귀신은 ㄹㅇ 꺼릴만하네 음기X음기라

처녀귀신도 아다총각은 거릅니다 선생님...

https://www.fmkorea.com/best/5231029384

저런거 얘기하면 무조건 미신에 미개하다고 깔고앉는 사람들 보면 오히려 미개해보이기도 해

그냥 이런걸 믿어라, 옳다 이런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특히 한국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얘기하는데

뇌신경계 교란입니다...

썰점

무당같은건 아니고 걍 평소 일반 사람들하고 비슷함 대놓고 공포영화처럼 형상을 보는건 아닌데

걍 기운을 잘 봄 정확히는 오감이 좀 예민하게 반응함 영적 기운이 좀 예민한걸 스스로 느끼고있고

이상한 느낌이 들어 오감이 반응하면 문제가 생겼던 곳이나 생기는 정도

오...싱기방기..

더풀어줘 일화 하나만 풀어줘

오싹하고 차갑고 뭔가 좀 가끔 정신이 불안불안해질때가있음 말랑말랑한 느낌이라하나 그런 느낌들면 뭔가 환청이 들리곤 했음 내가 말하면서도 존나 정신병 환자같은데 평소엔 뭐 회사 다니고 마트가고 그러는데 별 문제없음

보통 군대에서 많이 이런거 느낀듯 산이나 숙영할때는 환청 심심하면 들림 엄청 힘들어보이는 목소리로 나를 막 부른다던가 친인척 중 아프거나 세상 떠나실때 말 안해도 조금 느끼는 정도

아 참고로 나도 귀신을 믿는건 아니지만

있으면 좋겠다 부류라서 궁금행

ㅇㅇ나도 머 나한테 해코지하는거도 아니라서 신경 안씀

오히려 죽은 후에도 뭔가 선조들이나 내가 갈 곳이 있구나 하는 생각에 안심도됨

병원을 가시는게 좋을듯

공룡귀신 흑인귀신 보임?

공룡은 커녕 동물은 잘 못느낌 흑인인지는 모르곘는데 걍 군인인가? 할머니인가? 정도 추측은 함

정신병임 지능문제임

ㄹㅇㅋㅋ

다음날 강도들거를?

새벽에 잠자면서 무슨 미세한 소리를 들었다거나 강도가 오기 전에 미리 표시해둔건 우연히 봤다거나 그럴수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