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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신기를 가진 사람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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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현실 스파이더센스 - 유머 채널 00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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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개의 댓글

2024.05.11

전국민이 예지몽을 꾸는 예언의 나라

5
2024.05.11
@Ausfaller

태몽?

0
2024.05.11
@Ausfaller

이것이 동양의 신비입니까?

0
2024.05.11

직감이라는 것이 있지..

3
2024.05.11

첫짤은 아무일도 없음?

0
2024.05.11

나 아는 지인도 비슷한꿈 저런식으로 꾸는사람이있어서 신기하더라

3
2024.05.11

걍 재수좋게 맞춘거 아님 구라아님? 난 무당은 사기꾼 아니면 정신병 이라고 생각함

4

난 죽음이랑 연관된건 아니고 어느 날 흰 고양이잡으려고 인간힘을 써도 자꾸 나를 떠나는꿈을 꿨는데 동생이 그날 아기가졌다고 폭탄선언함… 흰고양이가 딸이라 카더라 있던데 조카도 딸램임..

10
2024.05.11
@어젯밤꿈속맨덜리

태몽을 꿧네

0
2024.05.11
@어젯밤꿈속맨덜리

태몽은 참 신기해 ㅋㅋㅋㅋ

본인이 안꾸면 양가 부모님이나 가장 가까운 친지들이 꿔줌

0
2024.05.11

초소근무 복귀하니 새벽 05시길래, 부사수랑 휴게실에서 뽀글이나 먹으면서 기상시간까지 지지고 있으려는데

기분이 너무 안좋은거야, 속도 울렁거리는거 같고 당장 어디로 가야할거 같고..

걍 내무실 돌아가서 침낭뒤집어쓰고 뒤척이는데 5:50즈음 당직사관이 와서 나 깨우고선 바로 A급으로 환복하고 지통실로 오래,, 암투병중인 아버지 돌아가셨으니깐 바로 나가야한다고..

나중에 어머니한테 여쭤보니깐 대충 새벽 5시경에 돌아가셨다고 하는데 그냥 우연의 일치인지, 뭔가 직감으로 느낀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어

7
2024.05.11

뭔가 ㅈ같은 일이 생기기 전에 뭔가 쎄한 느낌이 드는 건 확실히 있음.

9
@김종욱

동물들이 재난 직전에 무슨 호르몬인가 암튼 무슨 수치 존나 올라간다던데 사람도 그런 사람이 있나봄

0
2024.05.11

어릴 때 가족끼리 낚시 가서 재밌게 놀다가 낮에 갑자기 기분이 무겁고 불안해져서 가만히 앉아있다 저녁에 돌아왔는데

짐 정리 하고 있으니까 슈퍼마켓 아주머니가 창밖으로 소리치더라 외할머니 돌아가셨다고 전화 왔다고.

 

맞벌이 부모님 대신 나 키워줘서 엄마보다 더 좋아하는 외할머니였는데

낮에 돌아가셔서 친척이 우리집 전화했는데 아무도 안 받는다고 슈퍼마켓 아주머니한테 인기척 들리면 말 좀 전해달라고 했다고

 

우연이 만들어낸 경험이겠지만 당사자는 못 잊을 기억이긴 해

0
2024.05.11

매일 유령 보다가 우연과 우연이 계속 겹쳐서 딱 그 유령 종류 성불 시켜주는 사당에 가게 된 후로는 그 유령이 나타나지 않게 된 일도 있는데 자세히 얘기하면 너무 길어서 생략

딱히 내가 영감이 있다거나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0

내가 겪은건 아니지만 지인 중에 가족들끼리 쇼파에서 tv보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얘들아 아빠 간다!' 하고 아버지 목소리 들려서 다들 뒤 돌아봤는데 이날 아버지 돌아가셨단 썰 있더라

0
2024.05.11

무속신앙이 인류탄생때부터 지금까지 이어온것중에하나인데 감좋은사람 있을수도 있지 이걸 100년사이 의료발달했다고 다 정신병으로 치부하기엔 너무 사례가 많음

12
2024.05.11
@즈기

확증편향이지

5
2024.05.11
@돌가죽

이게 맞음. 안맞으면 개꿈 정신병, 어쩌다 한번 맞으면 신들림

3
2024.05.11

저런 꿈은 꿔본적은 없는데 가끔 어떤 타이밍에 전화오면 굉장히 쎄한 느낌이 드는데 실제로도 일이 생기기도 했고 그런 직감은 존나많이 느껴봄

1
2024.05.11

초능력이나 신기를 가진 사람이 있었으면 제임스 랜디에게 가서 인증하고, 100만달러 날로 먹었으면 되었음... 그냥 확증 편향이지...

4
2024.05.11

스무살때 백화점서 짐들어주는 알바를 했는데

출입구 근처에서 대기하고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들어오는데

갑자기 아무것도 안들리고 그 아줌마주변에 검은막 같은게 보이더라 헉? 하고 뭐지 했는데

조금있다 그 아줌마 물건훔치다 걸림

 

웃긴게

그러고 몇일지나서

다른 아줌마가 들어오는데 똑같은 일이나서

이상하다했는데

그 아줌마도 물건훔치는 상습법이었음

6
2024.05.11
@뚱땡보
[삭제 되었습니다]
2024.05.11
@전개협

근데 군대갔다오니 없어짐

신기한건 사람 처음보고 쌔해서 거리두면

거의 다 쓰레기더라

심심풀이로 사주 찾아보니

내 사주에 귀문관살이 꽉차있더라고

6개인가 있더라 다 합쳐서

5
2024.05.11

초3때 예지몽 딱 한 본 꿔봄 ㅋㅋ

0
2024.05.11
[삭제 되었습니다]
@전개협
0
2024.05.11

저런건 아니고 꿈에서 뭐 사람들이랑 놀고있었나 근데 바로옆에사람이 나한테

"이러고 있어도 되?" 해서 소름돋아서 벌떡 잠에서깨서 시계봤는데 출근시간 1시간 지남...

3
2024.05.11
@농심새우깡
0
2024.05.11

난 잘 모르겠다 애초에 저런걸 안믿어서

0
2024.05.11

신기나 예언은아니고 촉이존나게 발달한거임

cctv같은거보면 폰보고있는데 갑자기

뒤를 확보면서 간발의차로

점프하면서 돌진하는차를 피한다거나

 

보통 저런얘기들 들어보면 나 어렸을때~ 하잖아

안전불감증이 형성되기전의 일들이라생각함 ㅇㅇ

1
2024.05.11

옛날에 꿈에 사촌형 나와서

엄마한테 XX형 꿈에 나왔다니까

안그래도 지금 놀러온다고 내려오는 중이라고 연락왔다고 신기하다고 하셨었음ㅋㅋ

0
2024.05.11
@땅땅치킨

이건 뭔가 잠결에 통화내용이라던가 들었을 거 같은데 ㄱㅋ

0
2024.05.11
@김국산

ㅋㅋㅋㅋ아마 그랬을지도 모르겠음ㅋㅋ

0
2024.05.11

나도 가끔 무슨 일 터지기 전에 대기가 겁나 불안정하게 느껴지면 튀튀함

 

그래서 같이 있다가 사고나 뭔 일 있을 때 나만 사고 안당하고 이런거 여러번 겪음

0
0
2024.05.11

난 안좋은 꿈꿔도 별일없더라

0
2024.05.11

사격 직전에 뭔가 느낌이 싸해서 총 살펴보니 흰지?가 후방으로되어있던거

0
2024.05.11
@제로식혜

유튜버가 흰지 후방으로 쏘는거 테스트했는데 하면 상관없더라 ㅋㅋ 견착하면 아예 ㄱㅊ이고

0
2024.05.11

어릴때 도서관에 빌린책을 찾는 꿈을 꿨었는데 아침에 가보니까 정확히 꿈에서 그 자리에 있더라

0
2024.05.11

언제 이 미개함을 벗어나나

0
2024.05.11
@로렌조오일

언제 이 미개함을 벗어나나

0
2024.05.11

나도 초등학생때 가족들 전부 사촌형네 집에가서 자는데 꿈에서 누가 목조르는거임

목졸리다가 꿈에서 깻는데 누나년이 잠꼬대로 발을 내 목에 쳐 올려놨던거였음 시발년

3
2024.05.11

나도 비슷한 경험 있음... 초딩때 싫어하는 친구 빨간펜으로 이름 쓰고 필통 아래에 넣어두면

다치거나 전학가더라... 그땐 그게 당연한건줄 알았는데~

0
2024.05.11

귀신을 믿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이런썰들 재밌어서 좋아함

0
2024.05.11

나도 우리집 강아지 죽기 1시간전에 꿈꾸었음 저기 멀리서 구름과 함께 개무리들이 오더니 같이 사라지더라 그래서 좋은곳으로 갔다고 믿음

0

나도 느낌 쎄한건 있었음

밤에 자전거타고 굴다리와 굴다리 사이 횡단보도 건너려다

갑자기 불안해서 안건너고 기다리더니 전조등 안킨채로 덤프트럭 쌩 지나가더라. 그냥 건넜으면 죽었음

0
2024.05.11

가족 별세하시기전에 항상 까마귀가 떼로 보이거나 기분이 ㅈ같은 예감이 들었음. 이외에도 죽음과 관련된 직감은 거의 맞았는데 종교가지고 나서는 많이 사라짐(기독교x)

미개 미신 드립치는 친구들은 기독교 베이스 서구사회에도 이런 사례 많은거 당연히 모르겠지?

0
2024.05.11
@서브마린런처

이게 미신이고 말고를 떠나서

의외로 유럽 사회에서 기독교적 교리와 민간신앙이 엄격하게 구분되지는 않았음

0
2024.05.11
@김츼

그건 근대 이후지.. 근대 이전에는 지독한 곳에서는 민간설화조차 입에 못 담았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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